대전도시공사 임직원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어려워진 지역의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와 소외된 지역주민의 경제적 도움을 주기위해

대전 유성구 송강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푸드마켓에 라면 260박스 450여 만원 상당의 생활물품을 기부하였다. 푸드마켓 담당자는

그동안 코로나 19로 각종 사회단체의 기부활동이 단절되어 소외된 지역주민의  생활이 어렸웠는데 이번 대전도시공사의 기부로 인해 

푸드마켓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