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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89 View 9 Date. 2025-12-10 14:57:49.0 ‘안전·쾌적한 임대주택으로’ 대전도시공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새글

    ‘안전·쾌적한 임대주택으로’ 대전도시공사, 리모델링 사업 추진

     

    리모델링 공사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관리 중인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공공임대주택의 전용부·공용부 시설을 개선해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의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입주민 대상 시설개선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리모델링 단위사업을 선정했고, 영구임대아파트 662세대에는 고기밀 창호, 주방가구, 절수설비를 포함한 욕실 개선 작업과 고효율 LED 전등 교체를 완료했다. 

    매입임대주택도 공용부에 불연성 단열재와 필로티 천장재를 교체하고 옥상 방수와 세대 전용부를 리모델링했다.

    공사는 리모델링 사업으로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의 환경이 개선돼 입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노후 임대주택 리모델링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주거복지 수준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사업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앞장설 예정이다.

  • No.488 View 9 Date. 2025-12-10 14:56:35.0 대전도시공사,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새글

    대전도시공사,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


    ‘영웅을 기억합니다’ 등 창의적 테마 선정과 활동으로 지역사회 실질적 기여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노력 인정받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사회공헌 분야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생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지역사회 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으로, ‘지역사회 상생’과‘협력사 상생’분야로 구분된다. 이번에 공사가 획득한 인증은 지역사회 상생 분야이다.
    지역사회 상생 인증은 우수 지역상생 프로그램 1건 이상 보유, 상생경영 운영체계의 적합성, 연계성, 효과성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현충원이 위치한 지역 특성에 착안해 ‘영웅을 기억합니다’라는 테마로 재가복지 보훈대상자 반찬 지원, 보훈가정 자녀 장학금 수여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행한 점과 ‘아이 키우기 좋은 대전’, ‘주거 소외계층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상생격영 우수기업 인증은 공사의 복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상생경영 아이템을 발굴해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지난해 주거복지대상(국무총리), 자원봉사 대상(행안부 장관), 장애인 축제 지원 유공 대전시장 표창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 No.487 View 7 Date. 2025-12-10 14:49:14.0 대전도시공사, 영구임대 입주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으로 경제적 자활 뒷받침새글

    대전도시공사, 영구임대 입주민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으로 경제적 자활 뒷받침

     

    채무조정, 소액금융대출, 금융 교육 등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 28일 법동종합사회복지관과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 서민금융진흥원 대전충청지역본부와 맺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사업으로 상반기(6월)와 하반기(11월) 두 차례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연체자 채무조정 연계 상담 △소액금융대출 지원 △금융사기 예방 교육 △휴면예금 조회 서비스 등으로 행사에 참여한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의 성과로는 채무조정연계상담 23건, 사금융예방 소액금융대출상담 39건, 금융사기 예방교육 참여 25명 등 총 87명의 입주민이 혜택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입주민은 “제도권 금융에 접근이 어려운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며 “복잡한 절차 없이 한 자리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기 쉬운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No.486 View 10 Date. 2025-12-10 14:47:33.0 대전도시공사, 초록우산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 동참새글

    대전도시공사, 초록우산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 동참


    대전지역 취약계층 아동 위해 후원금 전달과 봉사활동 진행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하는 ‘2025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대전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 직원들은 성탄절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전달할 손편지와 선물을 직접 포장했으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금 100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o.485 View 23 Date. 2025-12-08 16:34:33.0 대전도시공사, 교육청 연계 ‘찾아가는 환경학교’… 11월 한 달간 12개교 337명 참여

    대전도시공사, 교육청 연계 ‘찾아가는 환경학교’… 11월 한 달간 12개교 337명 참여

     

    현장 견학·체험교육 등 체계적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 환경의식 높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교육청으로 환경교육을 신청한 12개 초등학교 33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청을 통한 공식 협업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환경학교 교육은 환경전문교육기관 강사와 공사 직원이 협력해 진행했으며, 지구 온난화와 기후위기, 탄소중립 실천 등 생활 속 환경보호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론 교육과 체험형 교구를 연계한 활동을 제공해 학생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프로그램에 대해 91%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재참여 의사는 97% 이상으로 나타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기후위기 문제를 직접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교육청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의 요구에 맞춘 실질적인 환경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No.484 View 35 Date. 2025-12-08 16:33:31.0 대전도시공사, AI 활용 청렴포스터 제작 경진대회 개최

    대전도시공사, AI 활용 청렴포스터 제작 경진대회 개최

     

    조직 청렴문화 확산과 창의적 AI 활용능력 향상의 일석이조 효과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ChatGPT 등 AI 기반 도구를 활용한 ‘2025년 dcco 청렴포스터 제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부패예방·갑질예방·신고제도 등을 주제로 공사 직원 스스로 청렴 가치를 재해석하고, 이를 AI 기반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청렴문화 확산 행사다.

    특히, 임직원들이 ChatGPT와 이미지 생성형 AI 등을 적극 활용한 새로운 청렴 캠페인 콘텐츠가 다수 제작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경진대회에는 총 64개의 포스터가 출품돼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내부직원 심사와 2차 외부고객 심사, 3차 전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작 5개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AI 생성형 모델을 활용하여 표현의 폭을 넓히고, 기존보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포스터를 제작해 경쟁을 펼쳤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한 포스터 공모를 넘어 공사 청렴 문화 확산과 직원들의 AI 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청렴도 제고와 창의적 AI 활용 기술 배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No.483 View 10 Date. 2025-12-08 16:29:24.0 대전시민, 갑천생태호수공원 ‘강추’

    대전시민, 갑천생태호수공원 ‘강추’

     

    산책과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입소문

    재방문·추천 의향 86.4%, 아름다운 수변경관과 산책로를 통한 차별화 성공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시민들의 큰 호응속에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해 대전 시민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5일 공개했다.

    조사내용 중 재방문·추천 의향을 묻는 항목에는 86.4%가 긍정 답변을 해 방문자 대부분이 공원에 만족하고 주변에 추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가능성은 ‘높다’는 답변이 81.4%로 대전을 대표하는 핫 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공원에 대한 만족도는 76.9%로 나타났으며, 다른 공원 대비 차별점으로는 ‘대규모 호수경관과 수변경관’이라는 응답이 44.5%로 가장 높았다. 방문 목적은 ‘산책’이 41.6%, ‘가족과의 나들이’가 35.7%로 주로 휴식과 산책을 위한 목적의 방문이 많았다. 가장 마음에 든 시설은 ‘산책로’가 48.9%, ‘놀이터’가 21.1%로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공원 본연의 역할로 잘 기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공원의 긍정적 영향은 ‘시민 여가장소 제공’이 57.4%, ‘다양한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이 22.2%로 부족한 대전의 가족단위 여가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편의시설 운영’ 40.2%, ‘청결과 환경관리’ 19.3%로 나타났다. 공사는 식음시설·매점 등 편의시설 확충과 청소주기 관리 등을 통해 공원 운영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설문을 종합하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차별화된 경관과 산책로 제공, 대형 수목 식재 등으로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고, 대전에 부족했던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해 시민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명품 대전 갑천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대전시와 공사가 적극 노력한 결실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조사에서 제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공원이 대전의 랜드마크로 기능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지난 9월 말 개장 이후 하루 평균 약 7천여 명, 주말 최대 2만 명이 방문해 명실상부한 대전의 랜트마크로 자리잡고 있으며, 개장 한 달 만에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 No.482 View 27 Date. 2025-12-05 10:28:19.0 대전도시공사, 청년주택 신혼부부에 아기맞이 선물과 응원

    대전도시공사, 청년주택 신혼부부에 아기맞이 선물과 응원

     

    출산 가정에 ‘아이+엔젤 패키지’ 제공, 임대료 감면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까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 27일,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 세대 중에서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선물‘아이+엔젤 첫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의 출산 이후 주거비 부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최근 출산한 4세대에게 신생아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했다.

    공사는 다가온 청년주택 3개단지(구암, 신탄진, 낭월)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에게 출산 시 맞춤형 패키지를 제공하며, 자녀가 있는 경우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정책(자녀 1인 50%, 자녀 2인 이상 100%)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공사의 정책이 출산장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온 청년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만큼은 현실적인 주거 걱정보다는 기쁨으로 육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No.481 View 17 Date. 2025-12-05 10:26:23.0 대전도시공사,‘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전도시공사,‘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전국 최초의 전기차 화재예방 및 확산방지 종합시스템 구축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7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주최한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중앙·지방정부·공공기관 등에서 총 649건이 제출됐으며, 공사는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한 선제적 예방책으로 마련한 ‘AI전기차 화재예방 및 확산 방지 시스템 구축’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대전 갑천2BL 단지 내 적용된 사례로, AI 열화상카메라로 전기차 충전구역을 상시 감시하고, 이상 온도 감지 시 충전 전원을 차단하며 자동 신고가 이뤄지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이다.

    또한 내화 블록 벽체, 질식 소화포, 스프링클러 등 단계별 대응 시설을 갖춰 화재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며, 입주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공사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적극행정 실행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인정 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전도시공사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편익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 No.480 View 55 Date. 2025-11-27 17:09:56.0 대전도시공사, 지역 농가 연결하는 ‘릴레이 스토어’개최

    대전도시공사, 지역 농가 연결하는 ‘릴레이 스토어’개최

     

    청년 인턴이 기획한 도농상생 행사, 지역 특산물 한자리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6일 대전진잠농협, 금산인삼농협과 협력해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잇는 도농상생 프로젝트 ‘지역농산물 릴레이 스토어’를 공사 본사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사의 청년 인턴 직원들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창의적 아이디어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금산 인삼 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농가소득 향상과 도농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지역 농가의 홍보와 시민 편익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