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 홍보

당신 곁에 언제나 대전도시공사가 함께 합니다.

공사소식

검색입력
전체 466개, 현재페이지1/47
  • No.466 View 9 Date. 2025-11-07 09:20:45.0 대전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학교’로 환경의식 새싹 키운다

    대전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학교’로 환경의식 새싹 키운다

     

    유치원생 120명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자원순환·분리배출 습관 길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환경자원사업소가 유치원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진행해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방법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교육을 지켜본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개념을 익히는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환경교육은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경학교 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이 지구를 아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시민들이 직접 자원순환 현장을 둘러보고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배우는 ‘대전·환경학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홍보부스 캠페인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 No.465 View 8 Date. 2025-11-07 09:18:35.0 대전도시공사,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특별강연 실시

    대전도시공사,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특별강연 실시

     

    베스트셀러 ‘90년생·2000년생이 온다’의 임홍택 작가 초청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조직 내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을 강조해 온 임홍택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임 작가는 ‘세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융통성의 아날로그 세대와 현재 디지털 세대”의 차이를 소개하며, “디지털 시대의 젊은 세대들은 문자를 통해 소통하고 세상을 촘촘하게 구분 짓는 특징이 있으며, 융통성을 중요시하던 기존 사회 질서가 원칙을 중요시하는 AI시대 디지털화된 인간을 마주하면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기존 세대는 원칙주의적인 MZ세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른 세대 간 특징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기성세대 직장인이 직장문화와 상사의 지시를 받아들이는 편이었다면 MZ세대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유를 먼저 생각한다"면서 “이런 경우 갈등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조직의 규칙과 원칙을 분명히 협의하고 소통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강의 수강 후 공사 직원은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세대 간의 시각차를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긍정적 조직 문화로 변화시키는 지를 배운 뜻깊은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은 부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한 사항”이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 간 세대를 뛰어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No.464 View 5 Date. 2025-11-07 09:16:53.0 대전도시공사, 제4회 수소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대전도시공사, 제4회 수소의 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수소 생산시설·충전소 운영을 통한 친환경 에너지 활성화 노력 인정받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표창은 수소경제·수소에너지 분야 기술개발·보급 등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와 산업발전 기여도를 중점으로 심사해 수여된다.

    공사는 ▲ 대전시 내 수소충전소(학하·신대·낭월) 구축·운영을 통한 관내 수소차 보급 확대 ▲ 수소생산시설 1기 구축·운영을 통한 관내 안정적인 수소가스 공급 등으로 대전광역시 수소 경제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표창 수상은 대전도시공사의 적극적인 친환경사업 추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수소 기반 에너지사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친환경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No.463 View 5 Date. 2025-11-07 09:12:48.0 대전도시공사,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대전도시공사,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

     

    지속가능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 성과 인정받아... 공공혁신 선도 공기업으로 도약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4일 일산 KINTEX에서 열린 ‘제 49회 2025년 국가생산성 대회’에서 리더십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상 리더십 부문 표창은 조직의 방향성과 혁신역량,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변화 대응력 등 종합적인 경영 리더십을 평가하는 분야로 조직 전체가 비전과 가치에 기반해 얼마나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했는지를 중점으로 심사해 수여된다.

    대전도시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 ▲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을 통한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AI기반 안전관리시스템, 전기차 화재예방 기술 등 스마트 친환경 도시 인프라 조성 ▲수소충전소 구축과 음식물·음폐수 자원순환 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과 열정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전도시공사는 혁신과 상생, 신뢰를 바탕으로 생산성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 고 말했다.

  • No.462 View 8 Date. 2025-11-07 09:09:52.0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 잔여호실 분양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 잔여호실 분양

     

     도안신도시 핵심 입지 대장주 아파트 내, 호수공원 맞은편 입지… 안정적 수익 기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대전 유성구 도안신도시 핵심 입지에 위치한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 잔여호실을 분양한다.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는 2022년 11월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99.27대 1을 기록하며 지역 내 대표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우수한 교육ㆍ생활 인프라와 더불어 최근 호수공원 조성이 마무리되며 주거 선호도가 더욱 높아진 상태로 상가 또한 탄탄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총 4개 호실로, 단지 입구 인근에 배치된 스트리트형 동선 설계와 지난 9월 개장한 호수공원 맞은편에 자리한 입지가 돋보인다. 이에 단지 내 고정 수요뿐 아니라 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외부 유동인구 유입 효과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기대된다.

    상가 권장 업종은 커피전문점, 음식점, 마트, 부동산 등 생활밀착형 업종 등이며, 이밖에 애완 관련 업종, 뷰티업종 등 다양한 업종이 추천된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핵심 입지와 대전지역 최초의 호수공원인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 우수한 교통 인프라, 자연친화형 환경이 강점”이라며,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최적의 상권”이라고 전했다.

    입찰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이후 개찰과 계약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과 분양일정 등 세부사항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www.dcco.kr )와 온비드( www.onbid.co.kr )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문의는 상가 분양담당(070-4470-7211)으로 하면 된다. 

  • No.461 View 44 Date. 2025-11-03 10:36:35.0 대전도시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 취임

    대전도시공사 박종문 도시재생본부장 취임

     

    취임행사 없이 간소한 임명장 수여식 후 업무 개시

     

    박종문 대전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상임이사)가 3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간소한 임명장 수여식만 갖고 업무를 시작한 박 본부장은 한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대전시 건축경관과장, 도시경관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6월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으로 퇴직했다. 박 본부장은 건설, 도시주택 분야 등 도시공사 업무와 밀접한 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실무 경험과 함께 해박한 전문 지식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는다.

    박 본부장은 “대전시와 공사의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사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No.460 View 22 Date. 2025-11-03 10:34:18.0 대전도시공사 최영수 팀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전기설비 우수사례 공모전 은상 수상

    대전도시공사 최영수 팀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전기설비 우수사례 공모전 은상 수상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예방·확산 방지시스템 선제적 구축 등 성과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최영수 팀장이 28일 열린 2025 전력기술 진흥대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2025 전기설비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람에게 수여하는데, 공사는 공동주택 보급과 전력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것을 인정받았다.

    또한, 2025 전기설비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예방·확산방지시스템 구축 사례로 은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도시공사가 전력기술과 안전 분야의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전력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보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No.459 View 30 Date. 2025-11-03 10:29:34.0 대전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용지 분양

    대전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용지 분양

     

    유성구 원신흥동, 서구 도안동 일원... 11월 중 입찰진행

    갑천생태호수공원·갑천지구 대단지 아파트 등 프리미엄 입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도안갑천지구 친수구역에 조성된 단독주택용지 2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3필지 등 총 5필지(면적 2,321㎡)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급 대상지는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용지 중 미공급분으로, 인근에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갑천3 트리풀시티 레이크포레 등 대단지 아파트들이 밀집해 있으며, 지난 9월 개장한 갑천생태호수공원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60%·용적률 150%, 근린생활시설용지는 건폐율 60%·용적률 200%가 적용되며,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 병원,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 가능하다.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정주여건이 우수하며, 안정적인 상권 형성으로 임대와 운영 측면에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핵심 부지로 평가된다.

    입찰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이후 개찰과 계약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과 분양일정 등 세부사항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 www.dcco.kr )와 온비드( www.onbid.co.kr )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관련 문의는 대전도시공사 판매전략팀(042-530-9193)으로 하면 된다.

  • No.458 View 29 Date. 2025-10-31 14:15:31.0 대전오월드, 가을밤 수놓은 불꽃쇼 11월에도 계속된다

    대전오월드, 가을밤 수놓은 불꽃쇼 11월에도 계속된다

     

    관람객 호응에 힘입어 연장 운영, 최고의 야경 명소로 인기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은 대전오월드의 불꽃놀이가 11월에도 계속된다.

    최고의 종합테마파크 대전오월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당초 10월까지 예정됐던 불꽃놀이를 연장 운영한다.

    불꽃놀이는 11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플라워랜드 음악분수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일몰 시간과 기온을 고려해 10월보다 한 시간 앞당겨 진행되며, 야간 콘텐츠 ‘나이트 유니버스’도 한 시간 앞당겨 운영된다. 불꽃쇼와 나이트 유니버스는 오월드 플라워랜드의 밤을 더욱 환상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11월부터는 레인보우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던 ‘케이팝 댄스공연’이 플라워랜드 무대로 옮겨져 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전오월드는 이번 운영 조정을 통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야간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오월드 한상헌 원장은 “가을밤을 수놓은 불꽃놀이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11월에도 오월드 플라워랜드만의 낭만적인 야경과 함께, 가족과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No.457 View 40 Date. 2025-10-27 17:46:22.0 대전도시공사, 환경학교 프로그램으로 폐기물 감량·탄소저감 동시 달성

    대전도시공사, 환경학교 프로그램으로 폐기물 감량·탄소저감 동시 달성

     

    ‘생활현장에서 자원순환 실천’ 견학·교육으로 온실가스 25% 저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환경학교’와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폐기물 감량과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공사는 생활폐기물 매립·소각과 음식물류 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와 환경학교 운영을 통해 시민 인식 개선과 폐기물 감량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자원순환 현장을 둘러보며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배우는 ‘대전 환경학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홍보부스 캠페인을 펼치는 등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다각도로 알리고 있다.

    이러한 공사의 노력으로 매립시설·소각시설·음식물류 처리시설에 반입된 폐기물 총량이 2022년 333,651톤에서 2024년 312,856톤으로 약 6.2% 감소했고, 폐기물 감량에 따라 2022년 157,170 tCO2eq였던 온실가스 감축량이 2024년에는 195,970?tCO2eq로 약 25% 증가했다. 매립가스와 음식물 바이오가스, 소각장 증기 판매를 통한 에너지 판매금액도 같은 기간 73억 원에서 108억 원으로 증가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환경학교 프로그램이 자원순환의 실천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민들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대전자원순환시설(매립장, 바이오가스화시설, 소각시설 등)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사 홈페이지( www.dc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