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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474 View 11 Date. 2025-11-21 16:11:46.0 대전도시공사,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인권경영대상’ 수상

    대전도시공사,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인권경영대상’ 수상

     

    인권존중의 기업문화 정착 노력과 성과 인정받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0일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주최하는 ‘2025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인권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권경영 체계 확립과 실천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공사는 매년 인권경영 개선사항을 도출해 적극 추진하고,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교육과 인권인식 조사 설문 실시, ‘인권경영운영예규’ 제정 등 다양한 인권신장 노력을 지속했다.

    특히 올해는 인권경영 캠페인, 찾아가는 인권교육, 협력사 직원 대상 실태조사,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침해 사례 도출과 해법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 직장 내 인권보호를 위한 구제절차의 효과성을 설문조사에 추가하는 등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공사가 추진해 온 인권경영 프로그램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고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 No.473 View 10 Date. 2025-11-21 16:10:45.0 대전도시공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대전도시공사,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대상’ 수상


    청년ㆍ신혼부부ㆍ사회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주거복지 정책 성과 인정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약자 보호와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관·단체·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후원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대상 수상은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해온 청년·신혼부부·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적 주거복지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공사는 대전형 청년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출산 장려를 위해 자녀수에 따라 임대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해주는 ‘아이플러스(i+)’ 지원 사업을 운영해왔다.
    또한 사회취약계층 입주민의 생활안정과 자립지원을 위해 자활근로사업장 설치 지원, 신용회복·채무조정 지원 사업 등을 시행하며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했고,
    노후 임대주택을 개선하는 그린 리모델링 사업,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로봇 도입,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은둔·독거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써왔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의 다양한 계층이 안전하고 품격 있는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사가 추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우선하는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No.472 View 10 Date. 2025-11-21 16:08:21.0 대전도시공사, 혹한기 대비 취약계층에 기부와 봉사활동 펼쳐

    대전도시공사, 혹한기 대비 취약계층에 기부와 봉사활동 펼쳐

     

    독거 어르신 가정에 연탄·안전용품·김장비용 등 총 700만원 후원과 봉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0일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관장 윤경환)과 함께 지역 독거 어르신 가정에 혹한기 대비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다가올 한파를 대비해 독거 어르신 12가정에 연탄 3천 1백장을 기부하고 임직원이 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또한 겨울철 빙판 미끄러짐에 의한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지팡이·신발용 아이젠 각 100개과 핫팩 50개와 118가정에 김장 김치 제공 등 총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기부했다.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선 공사 이성진 상임감사는 “어려운 경제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독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와 봉사를 하게 되었다”며 “대전도시공사는 지역 소외계층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다운어르신복지관 윤경환 관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와 봉사를 해준 도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가정을 위해 많은 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No.471 View 9 Date. 2025-11-21 16:04:18.0 대전오월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대전오월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추진

     

    겨울철·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소방체험과 사진전시회 개최

     

    대전오월드가 13일 대전서부소방서와 협력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전 감각의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테마파크 내에 마련된 비상탈출 체험차량을 활용해 연기, 어둠 등 실제 비상 상황을 연출하고, 관람객이 직접 탈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안전 수칙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소방 활동 사진과 포스터 전시도 함께 마련돼 불조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됐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단체 소풍을 온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대전오월드 한상헌 원장은 “재난 대응 능력을 몸으로 익힐 수 있는 실질적 체험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오월드는 관람형 콘텐츠를 넘어,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테마파크 공간을 활용한 공공 안전 교육 모델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 No.470 View 6 Date. 2025-11-21 15:57:56.0 대전도시공사, 보라아파트 상가 추가 무상임대 협약 체결

    대전도시공사, 보라아파트 상가 추가 무상임대 협약 체결

     

    꿈심당 호두 운영 확대, 저소득층 주민 자립 기반 강화 목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19일 보라아파트 상가 내 자활근로사업장인 ‘꿈심당호두’에서 대전 서구,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근로사업장 추가 무상임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첫 자활근로사업장 설치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며, 저소득층 주민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 내 안정적 일자리 마련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서구청은 행정지원을 하며,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기능교육·근로참여자 관리를 담당한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지난해 설치한 자활사업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추가 공간 제공이 더 많은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는 제공된 상가 공간을 통해 기존 ‘꿈심당호두’ 운영을 확대하고 참여자 교육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No.469 View 25 Date. 2025-11-17 09:24:46.0 대전도시공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기반 공공혁신 업무협약 체결

    대전도시공사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 기반 공공혁신 업무협약 체결

     

    공공서비스에 AI 기술 도입해 도시재생·에너지 분야 등 업무전반 활용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방승찬)과 ‘AI 기반 신기술·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기술협력·자문, AI 활용 등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해  ▲ AI 활용 공공서비스 혁신 추진 ▲ AI 기반 도시재생, 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 도시환경의 안전, 치안 등을 위한 기술자문 ▲ 개발 기술의 실증을 위한 인프라 활용 등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대전도시공사 정해교 경영본부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정녀 사이버보안본부장이 참석했다.

    정해교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은 “국가 대표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AI 기술을 공공서비스에 접목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정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도 “ETRI는 대전도시공사와 함께 AI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은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나타나는 과정으로, ETRI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여 대전이 AI 중심 도시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협약 이후 실무 협의회 운영을 통해 사업별 세부과제를 논의하고. AI 디지털 기술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때 기술심의와 자문을 거쳐 실증단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 No.468 View 31 Date. 2025-11-17 09:23:24.0 대전도시공사,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 펼쳐

    대전도시공사,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 펼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비용 후원과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

    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12일 엑스포 남문광장 일원에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와 협력해 지역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김장비용 1,300만원을 후원하고, 직원들이 참여해 김장김치 5천 5백여 박스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고자 기부와 봉사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No.467 View 16 Date. 2025-11-17 09:21:45.0 대전오월드, 수능 수험생 대상 ‘자유이용권 50% 할인’ 이벤트 실시

    대전오월드, 수능 수험생 대상 ‘자유이용권 50% 할인’ 이벤트 실시

     

    13일부터 30일까지, 수험표 지참 시 자유이용권 50% 할인

     

    대전오월드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시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수능 수험생 특별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2025학년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자유이용권을 정상가 28,000원에서 50% 할인된 1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은 본인에 한해 적용되며, 현장에서 수험표 확인 후 구매할 수 있다.

    대전오월드 한상헌 원장은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놀이기구, 동물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함께 긴장감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특별 할인을 통해 친구,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능 수험생 특별 할인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대전오월드 공식 홈페이지( www.oworld.kr )와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No.466 View 42 Date. 2025-11-07 09:20:45.0 대전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학교’로 환경의식 새싹 키운다

    대전도시공사, ‘찾아가는 환경학교’로 환경의식 새싹 키운다

     

    유치원생 120명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자원순환·분리배출 습관 길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환경자원사업소가 유치원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학교’를 진행해 미래세대의 환경의식 함양에 힘썼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보호 방법을 놀이와 체험으로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교육을 지켜본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개념을 익히는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환경교육은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환경학교 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이 지구를 아끼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시민들이 직접 자원순환 현장을 둘러보고 분리배출과 폐기물 감량의 중요성을 배우는 ‘대전·환경학교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환경교육과 홍보부스 캠페인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 No.465 View 44 Date. 2025-11-07 09:18:35.0 대전도시공사,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특별강연 실시

    대전도시공사,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한 특별강연 실시

     

    베스트셀러 ‘90년생·2000년생이 온다’의 임홍택 작가 초청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조직 내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는 ‘90년생이 온다’, ‘2000년생이 온다’, ‘팀장, 바로 당신의 조건’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통합을 강조해 온 임홍택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임 작가는 ‘세대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융통성의 아날로그 세대와 현재 디지털 세대”의 차이를 소개하며, “디지털 시대의 젊은 세대들은 문자를 통해 소통하고 세상을 촘촘하게 구분 짓는 특징이 있으며, 융통성을 중요시하던 기존 사회 질서가 원칙을 중요시하는 AI시대 디지털화된 인간을 마주하면서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기존 세대는 원칙주의적인 MZ세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른 세대 간 특징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기성세대 직장인이 직장문화와 상사의 지시를 받아들이는 편이었다면 MZ세대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고 이유를 먼저 생각한다"면서 “이런 경우 갈등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조직의 규칙과 원칙을 분명히 협의하고 소통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강의 수강 후 공사 직원은 “직장생활에서 발생하는 세대 간의 시각차를 이해하고 이를 어떻게 긍정적 조직 문화로 변화시키는 지를 배운 뜻깊은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소통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은 부임 후 지속적으로 강조한 사항”이라며 “이번 특강이 직원 간 세대를 뛰어넘어 상호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