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co 홍보

당신 곁에 언제나 대전도시공사가 함께 합니다.

공사소식

검색입력
전체 436개, 현재페이지1/44
  • No.436 View 5 Date. 2025-09-17 15:47:55.0 대전도시공사, 지역 아동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 펼쳐새글

    대전도시공사, 지역 아동 위한 빵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1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서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직원 25명이 참여해 직접 200개의 빵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해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직원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서로 협력해 반죽하고 포장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역 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에 대한 후원, 초록우산 나눔 마라톤 기부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 No.435 View 4 Date. 2025-09-17 15:45:19.0 대전도시공사, 관리자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 실시새글

    대전도시공사, 관리자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상호존중 기반 소통문화 조성을 위한 사례중심 실무교육 진행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10일 팀장급 관리자 27명을 대상으로 '사례로 배우는 건전한 관리자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테미스 노동법률사무소 김난희 공인노무사가 강사로 참여해 관리자의 효과적인 업무지시 방법과 상호존중 기반의 소통 기법을 소개했다.

    교육은 ▲ 사례로 배우는 부당한 업무지시, ▲ 건전한 관리자 커뮤니케이션 방법, ▲ 실무 적용 Q&A 등을 주제로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법원 판례 분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업무 질책의 업무상 적정성을 벗어난 부정사례, 업무 배제의 업무상 적정성 인정사례 등 다양한 판례를 통해 관리자들이 어떤 상황에서 법적 문제가 발생하는지 구체적으로 학습했다. 또한 사례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분석하며 실무에 적용 가능한 올바른 업무지시 방법을 익혔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조직문화의 핵심 요소”라며 "팀장들의 올바른 소통과 업무지시가 조직 전체의 분위기와 성과를 좌우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로서의 책임감과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리더십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앞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 No.434 View 24 Date. 2025-09-11 11:28:25.0 대전도시공사 이승우 차장, 「제8회 지식재산의 날」 특허청장 표창 수상

    대전도시공사 이승우 차장, 「제8회 지식재산의 날」 특허청장 표창 수상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4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최로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8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행사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지식재산의 창출·보호와 활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식재산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사 환경바이오사업소 이승우 차장은 음폐수를 탄소원으로 활용한 질소제거 특허(제10-2779933호)를 취득했고, 환경기초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시민의 환경 인식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혁신적인 지식재산을 지속적으로 창출하여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No.433 View 30 Date. 2025-09-11 11:26:38.0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지역주민 일손 돕기 실천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지역주민 일손 돕기 실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환경에너지사업소 직원 16여명이 3일 신일동 소각장 인근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사업소 직원들은 매년 소각장 인근지역에서 고령의 나이로 힘든 농사일을 하고 있는 지역주민의 일손을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No.432 View 532 Date. 2025-09-05 09:46:11.0 [일류경제도시 대전 만들기] ③ 명품도시 대전의 완성,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일류경제도시 대전 만들기] ③

    명품도시 대전의 완성,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27일 개장식 행사에 다양한 체험활동·유명가수 공연 등 예정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조성하는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오는 27일 개장한다. 공원은 총 사업비 950억 원이 투입되어 43만 1,244㎡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이 중 호수 면적은 약 9만 3,510㎡다.

    2015년 최초 사업계획 승인 이후 환경 문제로 지지부진했던 사업은 민선8기 들어 대전시와 도시공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시민ㆍ환경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공원의 생태기능을 강화하기로 해 지역사회의 동의를 얻어 신속히 추진될 수 있었다.

     

    공원의 주요 시설은 공원을 상징하는 전망대와 오름언덕, 출렁다리, 강수욕장 등 있으며, 특히 갑천변 자연생태적 안정성이 확장되도록 습지원, 갈대원 등 동물 서식환경을 마련해 환경 친화적인 공원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에 더해 다양한 테마의 정원공간, 이벤트마당·잔디광장 등 조경시설, 휴게공간, 어린이놀이터, 커뮤니티센터, 2.7㎞에 달하는 호수변 산책로, 펫쉼터 등 알찬 시설로 채워져 있다. 특히 산책 중 쉴 수 있는 공간을 다수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세심한 배려를 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으로 명품도시 대전 완성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되었다”며“공원이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다양한 생물 종의 보존을 위한 역할을 하는 대전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27일 오후 5시부터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수변광장 일원에서는 호수공원 개장식과 축하행사가 열린다. 이 날 행사 1부는 지역 전문예술인들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개장식 행사 후 2부 축하공연에는 장민호, 알리, 정동하, 김의영, 뻔뻔한 클래식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 후 불꽃쇼와 레이저쇼가 펼쳐져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o.431 View 29 Date. 2025-09-04 11:00:57.0 대전도시공사, 「AI와 함께하는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도시공사, 「AI와 함께하는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역인재의 공공정책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경영혁신 기반을 마련하고자 「AI와 함께하는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광역시소재 대학교 재(휴)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모주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고객만족 제고방안으로, 제안 분야는 개발사업·주거복지(임대주택 등)·레저사업(오월드)·환경사업 등 공사의 모든 사업 영역을 대상으로 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최우수상 200만원(1건), 우수상 100만원(1건), 장려상 50만원(2건), 입상 20만원(2건) 등 총 6건에 대해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대전지역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경영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아이디어는 10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www.dc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o.430 View 25 Date. 2025-09-04 10:59:15.0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김창환배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국가대표 2명 배출

    대전도시공사 펜싱팀, 김창환배 전국대회 개인전 우승·국가대표 2명 배출

     

    이성종 플러레 개인전 우승, 곽준혁·최민서 플러레 태극마크 획득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 펜싱팀이 제30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공사 이성종 선수는 남자 플러레 개인전 결승에서 서예찬(경남대학교)선수에게 15-12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해 국내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또한 곽준혁 선수와 최민서 선수는 치열한 선발전을 통과해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이번 성과는 대전도시공사 펜싱팀이 오랜 기간 땀과 열정을 쏟은 결과이자, 선수단과 공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다. 특히, 국가대표 발탁으로 향후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기회가 주어지면서 공사의 위상과 대전 체육의 국제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 개인의 영광을 넘어 공사와 대전시민 모두의 자긍심”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No.429 View 33 Date. 2025-09-02 17:01:36.0 대전도시공사, 초록우산 나눔 마라톤 300만 원 기부

    대전도시공사, 초록우산 나눔 마라톤 300만 원 기부

     

    마라톤 행사 후원금, 취약계층 아동 프로그램에 사용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보육 인식 개선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에 나섰다.

    공사는 2일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와 협력해 ‘2025 초록우산 나눔 마라톤’행사와 취약계층 아동 지원프로그램을 위해 3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전도시공사 정해교 경영본부장과 초록우산 최승인 충청권역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동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대전도시공사 정해교 경영본부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아동복지를 포함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초 지역 아동일시보호시설 ‘새론’에 220만 원을 후원하고, 7월에는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아동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No.428 View 48 Date. 2025-08-31 18:31:33.0 대전도시공사, CEO와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 개최

    대전도시공사, CEO와 함께하는 청렴토크콘서트 개최

     

    세대 공감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19일 ‘세대공감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CEO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국영 사장과 청렴소통 채널인 청렴루키(입사 1~2년차), 청렴멘토단(입사 5~6년차), 청렴마스터즈(입사 20년차 이상)에서 선발된 11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토크 콘서트는 정 사장이 직접 커피를 내려 참석자들과 함께하며 청렴과 조직문화, 세대 간 소통, 윤리적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업무추진 중 청렴 관련 경험 공유 ▲보직자의 존중과 소통 ▲세대 간 이해와 배려 ▲고위직의 윤리적 리더십 ▲공사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더해 정 사장은 개인적으로 감명 깊게 읽은 도서를 추천하며 직원들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큰 조직을 리드하며 성과를 내는 비결’ 등에 대해 정국영 사장에게 직접 질문하는 등 평소 궁금했던 점에 대해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공사는 청렴 토크 콘서트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호응에 따라 격주마다 다양한 직원들과 함께 진솔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청렴문화 전파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청렴은 단순한 규범 준수가 아니라 조직의 신뢰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청렴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No.427 View 70 Date. 2025-08-22 11:08:57.0 대전도시공사,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 2회 연속 선정

    대전도시공사,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 2회 연속 선정

     

    건설현장·오월드 등 사업 전반에 날씨정보 접목

    날씨정보 활용한 기상재해 대비로 고객만족 · 안전경영 기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기상청이 주관하는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기상 정보를 경영 활동에 적극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공사는 지난 2022년 인증에 이어 이번 재인증을 통해 날씨 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기상재해 대응 역량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는 건설 현장에서 기상정보를 활용해 폭우에 대비하거나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조정하는 등 재해 예방에 나섰다. 또 오월드에서는 날씨 예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용해 효율을 높였으며, 혹서기와 해빙기에는 기후 리스크를 반영한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공사는 지역 공기업 최초로 ESG 경영을 선포하며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공사는 기상 정보를 활용한 혁신ㆍ안전경영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