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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89 View 35 Date. 2024-04-25 17:45:37.0 대전도시공사,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대전도시공사,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맞아 신기술 개발과 현장 적용 노력 인정받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5일 「제22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중소기업 등과 기술개발 협력을 통해 신기술 개발 ▲테스트베드 제공을 통해 공법개발 및 혁신성장 인프라 구축 ▲신기술·신공법 발굴 및 도입 내실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중소기업과 동반상생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등 다양한 기관에서 주관하는 전시회 참가를 통해 신기술·신공법을 건설현장에 적극 반영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중소기업 등과 협력과 지원을 통한 신기술 개발 및 신기술·신공법을 건설현장에 적극 활용하여 건설교통기술 발전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No.188 View 34 Date. 2024-04-25 10:07:45.0 “음식물쓰레기로 20억 벌어요”...매일 ‘마법’이 펼쳐지는 ‘이 도시’

    “음식물쓰레기로 20억 벌어요”...매일 ‘마법’이 펼쳐지는 ‘이 도시’

     

    - 바이오가스 생산해 공장·발전소 판매

    - 배출방식·재활용품 활용도 개선 모색

     

    최근 찾은 대전 유성구 대전바이오에너지센터. 오전부터 대전 전역에서 발생한 음식물쓰레기를 싣고 오는 차량으로 분주했다. 반입된 폐기물을 고체인 음식물과 액체 상태의 음폐수로 나눠 자원으로 2차 가공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이다.

    목표는 바이오가스 생산이다. 고체 폐기물은 4㎜ 이하 크기로 잘게 부숴 메탄미생물의 먹이로 사용한다. 또 음폐수는 이물질을 걸러내고 파쇄된 폐기물과 섞어 미생물이 바이오가스를 만들어내는 공장으로 쓴다. 이렇게 생산된 가스는 6㎞ 거리의 열병합발전소를 비롯해 한솔제지 같은 공장에서 사용한다.

    정구황 소장은 “센터에서 감당할 수 있는 음식물쓰레기의 양은 1일 400t으로, 이렇게 만든 가스의 연간 매출액은 20억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폐기물 안에 플라스틱 용기를 비롯해 비닐, 쇠젓가락 같은 이물질이 많아 생산·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줄이겠다고 나선 가운데 관련 정책 정비에 나선다.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을 금지한 현 제도가 내년이면 시행 20년을 맞이하지만 음식물쓰레기 감소세가 정체기에 있고, 자원 순환 작업 또한 이물질로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음식물폐기물 발생량은 2022년 기준 500만t으로 집계됐다. 2018년 528만t으로 정점을 찍은 후 소폭 감소했다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며 다시 늘었다.

    현행 음식물쓰레기 관리 정책의 골자는 2005년 음식물쓰레기 직매립을 금지하면서 시작했다. 2017년에는 음식물쓰레기의 에너지화를 목적으로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를 시작했다. 하지만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이물질의 선별 작업이 쉽지 않은데다, 재활용 비료·퇴비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면서 정책을 전반적으로 손 볼 필요가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달 중순 방문한 서울 송파구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매일 515t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이곳은 쓰레기를 통해 생산되는 메탄가스를 직접 활용해 사료와 비료를 만들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조류독감을 비롯해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 문제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사료를 거부하는 농장이 늘었다”며 “안전성은 검증이 됐지만 심리적 불안감이 큰 탓”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식품 전주기 관리를 전제로 제도 전반을 손보겠다는 입장이다. 배출 방식을 고도화해 식품을 비롯해 음식물 폐기량 자체의 감축은 물론 폐기물 발생을 억제해 배출지 감량화를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또 생산과 유통, 소비에서 배출, 보관, 수집·운반, 자원화 전 주기를 관리하고 배출원별 자원화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내외로 음식물 감량과 자원화 우수 정책 사례를 파악하고 재활용 제품의 수요를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매일경제 이진한 기자

  • No.187 View 37 Date. 2024-04-24 10:24:11.0 대전도시공사가 1년간 사랑 쏟은 시간 7522시간

    대전도시공사가 1년간 사랑 쏟은 시간 7522시간

     

    [사회공헌특집]

    - 시민행복·도시경쟁력 선도 혁신 공기업

    - ‘1인당 사회공헌활동 24시간’ 목표 달성

    - 자선·구호, 일손돕기, 지도활동 등 앞장

    - 보훈유공자 위한 묘역 참배·태극기 꽂기

    -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진 대학에 기부

    - 겨울마다 김장 봉사·연탄 나눔 ‘꾸준’

    - 돌봄 로봇 설치·민간업체 상생도 힘써

     

    대전도시공사는 1993년 설립된 이후 지역 균형개발과 시민복리 증진이라는 목표 아래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도시공사는 ‘시민행복과 도시경쟁력을 선도하는 혁신공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함께 ‘1인당 사회공헌활동 24시간 달성’이라는 목표를 이뤄냈다.

    또 정전 70주년을 기념해 보훈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사회공헌 대상의 다각화를 통해 범위를 확장하며 지역사회 내 긍정적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 전 사원 1인당 사회공헌활동 24시간 달성

    지난해 대전도시공사 313명의 직원이 참여한 사회공헌활동은 총 7522시간으로 집계됐다.

    직원 1인당 평균적으로 24.03시간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셈이다.

    이는 2022년 평균 시간인 23.87시간에 비해서도 소폭 상승한 결과다.

    특히 20시간 이상 봉사를 한 사원이 전 사원(313명) 중 92%(288명)에 달하며, 직원 모두가 적극적인 태도로 참여했다.

    이들은 △자선·구호활동 △일손 돕기 △지도활동 △환경·시설 보전 활동 △일손돕기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외에도 노인, 장애인, 청소년, 아동, 영세가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 일류보훈에 한 발짝 나아가는 공사

    대전도시공사는 매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뜻을 기리고 보답하기 위해 보훈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보훈유공자·가족을 위한 활동에 집중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영웅을 존경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호국보훈 달인 6월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연평해전, 천안함) 묘역을 참배하고 묘역 태극기 꽂기 활동, 인근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와 함께 경제 사정, 거동 불편 등으로 이동이 어려운 보훈유공자 및 가족들을 위해 명절날 가정을 방문해 차례상을 함께 차리고 담소를 나누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유공 재가복지 대상자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방문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맞춤보훈 孝 사랑 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또 대전지방보훈청과 협의로 선정된 보훈유공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한 것은 물론 보훈 다자녀 20가정을 오월드로 초청하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실시해 왔다.

     

    ◆ 청년들과 상생하는 공사

    대전도시공사는 자라나는 지역 학생들의 복지와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대전 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 중인 한남대, 대전대, 목원대 등 대학에 총 1500만원을 기부해 물가 상승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학비 부담을 덜어줬다.

    또 열악한 공연환경과 재정난에 시달리는 원도심 소극장에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 청년문화 예술가들의 활동을 독려하는 한편,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관람권을 무상 지급해 지역 문화예술 홍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듯한 손길

    겨울이 되면 대전도시공사는 김장 봉사와 연탄 나눔으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특히 동구 정다운어르신복지관과 함께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겨울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에는 동구 가양동 일원 11가구에 연탄 4500장을 전달했다.

    2009년부터 시작돼 지난해로 15차를 맞이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대봉사’는 저소득 소외계층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담그기 활동으로, 후원금 1000만원과 김장 김치 200박스를 전달했다.

     

    ◆ 돌봄 로봇으로 고독사 예방 실천

    대전도시공사는 지난해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해 관리 중인 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돌봄 로봇을 설치·운영 중이다.

    돌봄 로봇은 AI 스피커를 통해 정서케어 서비스와 기억력 검사·마음체조 등 건강증진 서비스,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급상황 긴급 구조 및 야간 모니터링 서비스 ‘365일 24시간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지난 1월 협심증과 뇌 질환 증상으로 쓰러져 위험에 빠진 입주민이 도시공사를 통해 제공받은 AI 스피커의 신속한 신고로 위급상황을 모면하는 등 긍정적인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 민간업체와 상생하는 공사

    대전도시공사는 민간업체와의 상생협력을 이어오며 사회 선순환적 분위기를 주도하고있다.

    지난해 도시공사는 ‘갑천지구 1블록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 건설사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건설사에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며 자금조달 부담을 경감시켰다.

    또 도시공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 건설사업자들의 고충을 받아들여 공기업 최초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사업비 조정에 나섰다. 지난해는 2019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과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인한 건설원가 급등, 고금리,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추진 중인 주택사업이 중단되고 건설사의 연쇄부도로 이어지는 등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이에 도시공사는 경영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민간사업자에게 물가변동으로 인한 사업비를 지급, 재무구조가 취약한 지역 건설사를 돕는 등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출처 : 충청투데이 조사무엘 기자

  • No.186 View 36 Date. 2024-04-24 09:52:39.0 대전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도 물가변동 반영

    대전도시공사, 공공임대주택에도 물가변동 반영

     

    전국 최초 분양주택에 이어 공공임대주택에 반영하여 상생협력 실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전국 최초로 공공분양주택에 이어 공공임대주택 민간참여 사업에도 물가변동을 반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사는 물가변동 반영을 위해 다우건설(주) 컨소시엄과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 공급사업’ 실무협의체를 운영해왔으며, 7차례 이상의 회의를 통해 지난 22일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다우건설(주) 컨소시엄은 대전지역 중소 건설사로 구성되어있으며, 공사는 이달 말 물가변동으로 인한 공사비 증액분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공공분양주택 민간참여 사업에 대한 물가변동 반영으로 민ㆍ관 상생협력을 실천하여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 No.185 View 42 Date. 2024-04-18 14:02:35.0 대전도시공사, 청렴나무 식목행사 개최

    대전도시공사, 청렴나무 식목행사 개최

     

    다함께 심고, 키우고, 나눠 청렴韓 세상! 만들기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본사 사옥과 오월드에서 임직원과 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하여 청렴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청렴나무’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다함께 심고, 키우고, 나눠 청렴韓 세상!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임원들이 직접 청렴을 상징하는 동백나무(본사)와 배롱나무(오월드)를 식재하여 청렴경영의 의지를 다지고, 항상 청렴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것을 전 직원에게 당부하였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청렴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속적 청렴경영을 펼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팀별 청렴화분 키우기와 외부 고객을 위한 청렴 꽃 저금통 나누기 행사를 이달부터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 No.184 View 46 Date. 2024-04-16 16:57:39.0 대전도시공사가 지역 대학생 아침밥을 지원합니다

    대전도시공사가 지역 대학생 아침밥을 지원합니다

     

    올 네 번째 지역 대학 천원의 아침밥 후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0일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에 「천원의 아침밥」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공사는 물가상승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원금을 기부하였으며, 해당 기부금은 학생 5천인 분의 아침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 대학생을 위한 사업에 보탬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으며,

    충남대 김정겸 총장은 “대전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지역 우수 인재를 양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올해 한남대, 목원대, 대전대에도  천원의 아침밥후원금 각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No.183 View 73 Date. 2024-04-16 11:06:59.0 대전도시공사 ‘진취적·창의적 인재’ 모집

    대전도시공사 ‘진취적·창의적 인재’ 모집

     

    상반기 신입사원 30명 채용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상반기 공개채용으로 30명(일반직 16명, 공무직 14명)의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직 행정 6명, 기술 8명, 전문 2명, 공무직 14명이다.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등 대전의 주요 핵심 사업을 추진 중인 공사는 평년보다 큰 규모의 신규채용을 실시하여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담당자는“중요사업 추진을 위해 채용 인력이 확대된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진취적·창의적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일정은‘대전시 상반기 통합채용’일정에 따라 4월 29일부터 5월 3일 18시까지 대전시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5월 25일에 치러진다. 직렬별 응시자격 및 시험과목, 가산점 등 세부사항은 대전시 통합채용 홈페이지 ( http://daejeon.saramin.co.kr )내 공고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No.182 View 38 Date. 2024-04-16 11:01:32.0 대전도시공사, 개인정보 관리‘6년 연속 최고등급’

    대전도시공사, 개인정보 관리‘6년 연속 최고등급’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진단결과 최고등급인 ‘S’등급 획득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796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실시한 ‘2023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진단은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른 기준을 시범 적용하여 서면 검증기준을 강화하고 정성평가 지표 비중을 기존 20%에서 40%로 대폭 확대했다.

    공사는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 및 보호활동 확산을 위해  △업무별 차별화된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수탁 단계별 조치 강화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한 개인정보 내부관리 계획 수립 및 이행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 6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 임직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향상 노력과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보보안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No.181 View 48 Date. 2024-04-15 11:47:02.0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실시하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었다.

     “위험성 평가”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감소대책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기간은 3년이며, 안전보건 감독 대상 선정 유예, 산재보험요율 20% 인하, 정부 포상 또는 표창 우선추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감독대상 선정시 유예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는 위험성평가 실행수준 등 4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한 객관적인 심사결과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이번 심사는 사업주의 위험성평가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사업장 순회점검, 직원 청취조사, 아차사고 사전 발굴 및 조치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이번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선정을 계기로 “산업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노력”과 “이용 고객 및 근로자 모두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하고 편안한 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No.180 View 77 Date. 2024-04-09 13:04:22.0 대전도시공사, 올 두 번째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 진행

    대전도시공사, 올 두 번째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 진행

     

    공사 홍보와 채용상담 등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올 들어 두 번째로 한남대학교에서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는 한남대 인사례교양동에서 전광판을 통해 공사 추진 사업을 홍보하고, 한남대 출신 공사 직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채용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공사와 공사사업에 대한 인지도, 취업활동 시 중요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도시공사를 새로 알게 되었거나, 공사 추진사업을 알게 되었으며, 모교 선배들의 취업상담이 취업 준비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역에서 공사 인지도를 제고하고, 공사에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채용절차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다”며“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사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