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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99 View 199 Date. 2024-06-03 15:24:15.0 대전도시공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대전도시공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CEO 청렴 특강과 팀장급 이상 회의 개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주 정국영 사장 주재로 전직원 대상 ‘청렴가치 확산을 위한 CEO 특강’을 2회 실시했고, 30일 ‘2024 청렴 조직문화 혁신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정 사장은 특강과 회의를 통해 취임 시부터 강조한 청렴정책 실천의지를 피력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정비와 인식개선 노력을 강조했다.
    구체적 실행 방안은 △청렴협의체 기능 강화 △‘윗물부터 맑게’ 캠페인을 통한 임원·고위직 청렴의식 제고 △Z세대 청렴멘토단과의 청렴콘서트 개최로 세대공감 청렴정책 추진 △익명 신고시스템 활성화 △찾아가는 사업장 현장 미팅을 통한 협력업체 의견 수렴 등이다.
    공사 관계자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여 공사 청렴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No.198 View 140 Date. 2024-06-03 15:19:07.0 대전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복지 증진 노력 호평

    대전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복지 증진 노력 호평

     

    임대주택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근무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몸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심(心) 신(身) 보감’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공사는 2019년부터 법동·둔산·송강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는 민원 응대 및 감정노동으로 지친 관리사무소 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바리스타 교육과정 체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만들기, 계절 과일 수확 체험 등이다. 지난 27일에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입주민 20여명과 공사 직원들이 참석해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향기테라피)를 진행하고 참석자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좋은 이웃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꼭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걱정해주는 이웃이 생겨 좋았습니다’ 등 입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공사는 ‘심(心) 신(身) 보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 총 1천만 원을 후원하였으며 향후 후원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No.197 View 294 Date. 2024-05-28 15:05:18.0 대전도시공사 다가온 청년주택 ‘아이+’ 첫 수혜 입주자 탄생

    대전도시공사 다가온 청년주택 ‘아이+’ 첫 수혜 입주자 탄생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 입주자 12세대 임대료 감면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구암·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출산 장려 주거비 경감사업의 첫 수혜 신혼부부가 탄생했다.

    공사는 대전시 중점 사업인 ‘허니 대전’ 정책에 발맞춰 입주자의 자녀가 1명인 경우 임대료의 50% 감면,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임대료의 100%를 감면하는 ‘대전도시공사 신혼부부 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44㎡ 단일 유형으로 자녀가 1명인 경우 50% 감면된 월 임대료 132,910원,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월 임대료 265,830원을 전액 감면 받게 된다.

    지난 4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12세대(50% 감면 9세대, 전액 감면 3세대)가 신청해 총 월 200여 만원, 연 2400여 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에도 신청을 통해 월 임대료를 감면 받을 수 있어 추후 혜택을 받는 세대가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에 입주한 ‘아이+’ 감면 신혼부부 계약자 A씨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임대료 감면 혜택으로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기쁘고 아이를 키우는데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하였다. 

    향후 ‘대전도시공사 신혼부부 아이+’ 사업이 주거비 경감을 통한 주거안정에 기여하여 지역 출산 장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No.196 View 289 Date. 2024-05-28 15:00:29.0 대전도시공사, 제69회 현충일 맞이 사회공헌 활동 전개

    대전도시공사, 제69회 현충일 맞이 사회공헌 활동 전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잡초제거 등 묘역 정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꽂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사 임직원 100여명은 대전현충원 708(장병), 308(천안함) 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묘역 내 잡초제거, 시든 꽃 수거 등 묘역정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겼다.

    공사는 매년 묘역참배와 2~3개 묘역의 태극기 꽂기·수거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작년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작년부터 국가영웅과 보훈가정에 대한 지원을 중점테마로 선정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No.195 View 201 Date. 2024-05-22 13:39:28.0 도시공사 추진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의회 의결

    도시공사 추진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의회 의결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산업용지 수요 충족 기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유성구 하기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의 최종 관문인 대전광역시의회 사업계획 동의안 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대전시정 핵심과제인 산업단지 500만평+a 조성 일환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개발(R&D)성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 및 산업용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개발방식으로 1,700억 원을 투입해 22만 1,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할 예정으로, 신규사업 행정절차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용역을 동시 추진해 내년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특구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보상에 착수해 2028년 단지조성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하기지구를 대덕연구단지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거점지구로 조성하고, 관련 업종 기업을 유치해 미래산업 육성에 기여 하겠다”이라고 밝혔다.

  • No.194 View 197 Date. 2024-05-22 13:33:18.0 대전도시공사, ‘가상현실(VR) 활용 안전교육’ 실시 대전도시공사, ‘가상현실(VR) 활용 안전교육’ 실시

    실감나는 VR 안전교육으로 교육효과 증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사의 가상현실(VR) 활용 안전교육은 소속 사업장별 맞춤 콘텐츠와 실감나는 영상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 작업장 안전수칙 전반 ▲ 유해 위험물질 ▲ 전기설비 감전사고·밀폐공간 질식재해 ▲ 토사붕괴·중량물 인양 ▲ 크레인·사다리작업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각 사업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여 공사 직원뿐 아니라 공사소관 건설현장 근로자들도 교육을 이수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안전교육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No.193 View 159 Date. 2024-05-13 14:11:56.0 대전도시공사, 지역 중소 건설사와의 상생협력 실천

    대전도시공사, 지역 중소 건설사와의 상생협력 실천

     

    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공급사업 참여 건설사에 사업비 우선 지원

    지역 중소 건설사 재정난 극복 및 원활한 임대주택공급 추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공급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중소 건설사에 사업비를 우선 지원하여 지역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공사는 지난해 9월 ‘갑천지구 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중소 건설업체 사업비를 우선 지원한데 이어, ‘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공급사업’에 참여한 4개 지역 중소 건설업체에 공사 재원을 우선 지급하여 중소 건설사의 자금조달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사업비 우선 지급에 따라 공사는 자체 재원에 대한 이자를 보전하면서도 건설사에 사업비를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게 되었고, 건설사는 자금조달의 부담을 덜고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공사 관계자는 “공기업으로서 임대주택의 적기 공급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중소업체의 안정적인 공사 추진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 대책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탄진 다가온 청년주택은 최근 입주자 모집결과 5.1대1의 경쟁률로 마감되어 2024년 8월 중 입주 예정이며, 낭월 다가온 청년주택은 준공시기에 맞추어 입주모집 예정이다.

  • No.192 View 281 Date. 2024-05-09 11:15:12.0 대전도시공사-대전경찰청 취약계층 범죄피해 예방 업무협약

    대전도시공사-대전경찰청 취약계층 범죄피해 예방 업무협약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임대주택 입주민 보이스피싱 등 사기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와 대전경찰청(청장 윤승영)이 8일 범죄로부터 안전한 대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전시 관내 임대주택 입주민 범죄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세부 실행계획으로 경찰청은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ㆍ스미싱 등 사기범죄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범죄피해 예방 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임대주택 입주민이 범죄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대전시민의 범죄예방과 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무료법률상담, 4대 중독 예방서비스, 독거노인 돌봄 로봇서비스 등의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No.191 View 169 Date. 2024-05-03 17:11:02.0 대전도시공사, 지역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 교두보 확보

    대전도시공사, 지역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 교두보 확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와 릴레이 업무협약 체결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3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한국부동산개발협회(이하 KODA)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공사는 KIND와 ▲ 해외 도시개발·스마트시티 사업 발굴, 지역 내 기업과 동반 진출방안 연구 ▲ 해외 환경사업 분야 견학·홍보지원 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KODA와는 ▲ 부동산 개발 전문인력 양성 ▲ 부동산 개발사업 해외진출 방안 공동연구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2건의 협약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 사업 진출을 위한 업무 협조관계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지역 기업과 해외 동반 진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No.190 View 428 Date. 2024-04-30 16:14:23.0 대전도시공사 신탄진 다가온 청년주택, 경쟁률 5.1대1 기록

    대전도시공사 신탄진 다가온 청년주택, 경쟁률 5.1대1 기록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 신탄진 다가온 청년주택 청약결과 총 237세대 모집에 1,197명이 신청하여 전체 5.1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공급 대상별로는 청년이 83세대 모집에 894명이 신청하여 10.77대1로 가장 높았으며, 공급세대 유형별로는 36형(청년)이 26.81대1로 가장 높았다. 또한, 산업단지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24세대 모집에는 118명이 신청, 4.92대1로 대덕산업단지 등 인근 산단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처럼 높은 경쟁률은 신탄진역과 신탄진IC가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한 점과 건물 내 행정복지센터 입소 예정, 인근에 로하스공원과 신탄진 시장 등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정주여건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신탄진 다가온 행복주택은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의 2개 동에 21~54㎡ 의 다양한 크기의 23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올 6월 준공예정이며, 7월 중 계약체결, 8월 중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