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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79 View 95 Date. 2024-04-05 11:15:29.0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임대료 8년 연속 동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임대료 8년 연속 동결

     

    공사 운영 중인 청년주택(매년 150호 매입)에도 적용

     

    대전도시공사가 매입임대주택 1,094가구의 임대료를 오는 2025년까지 8년 연속 동결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주거비 물가지수 등을 검토하여 주거비가 주거취약계층 소비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까지 임대주택 임대료 동결을 결정했으며, 이번 임대료 동결로 입주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연 6천만 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의 임대료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8년간 임대료를 동결해오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최근 물가상승, 고금리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올해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No.178 View 86 Date. 2024-04-05 11:09:22.0 대전도시공사, 올 세 번째 「천원의 아침밥」 후원

    대전도시공사, 올 세 번째 「천원의 아침밥 후원」

     

    지역대학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이행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일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대전대학교는 지난해(2023년)부터 학생들에게 아침에 밥을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사는 지난해에도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공사는 물가 상승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 학생의 학비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서 후원금을 기부하였으며, 기부금은 학생들의 아침식사에 지원된다.

    정국영 사장은 “지역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상호 총장은 “우리 학생들을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후원에 감사하며,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우수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No.177 View 95 Date. 2024-04-02 17:08:48.0 대전도시공사, CEO 특별안전점검·안전실천서약식 개최

    대전도시공사, CEO 특별안전점검·안전실천서약식 개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산업재해 예방 노력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이 공사 건설현장, 수소충전소 등 사업장을 방문하여 "CEO 주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별안전점검은 봄 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업무가 재개되는 건설현장 및 사업장에서 CEO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안전관련 전문 지식을 갖춘 정국영 사장은 공사 건설현장 4곳, 사업장 3곳을 직접 방문해 하도급사 포함 전 근로자에게 안전교육을 직접 실시하여 현장의 모든 근로자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노력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공사는 지난 29일 오월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주요 서약 내용은 안전관련 법규 준수, 작업환경 개선 노력, 안전관리의 생활화 등이다.

    정 사장은 전 사업장에 “오늘 안전했다고 내일도 안전하다는 보장은 없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수칙 준수,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 No.176 View 87 Date. 2024-04-01 15:02:57.0 대전도시공사,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운영

    대전도시공사,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운영

     

    직원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안정 지원을 통한 정신건강 관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직원의 업무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문제, 부부관계, 자녀양육 등 업무저해 요인을 감소시켜 직원 정신건강 보호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지원사항은 개인 스트레스 측정 및 분석, 1:1 전문가 심리 상담, 힐링 프로그램 지원, 상담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 시 별도 관리 및 24시간 응급전화 운영 등이다.

    공사는 해당 프로그램 운영으로 직원들의 체계적인 심리강화를 지원하여 정신·신체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감성 케어 조직문화를 형성하여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 유지로 건강한 회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No.175 View 108 Date. 2024-04-01 14:57:04.0 대전도시공사 정해교(丁海校) 본부장 취임

    대전도시공사 정해교(丁海校) 본부장 취임

     

    취임행사 없이 간소한 임명장 수여식 후 업무 개시

     

    정해교 대전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이사)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별도의 취임행사 없이 간소한 임명장 수여식만 갖고 업무를 시작한 정 본부장은 충남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에 입문했다. 대전시 자치행정국장, 도시주택국장과 서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월 환경녹지국장을 마지막으로 명예퇴직한 바 있다. 도시주택, 환경 등 도시공사 업무와 밀접한 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정 이사는 “대전시와 공사의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공사 경영부문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직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No.174 View 119 Date. 2024-03-29 09:58:49.0 대전도시공사,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 진행

    대전도시공사,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 진행

     

    공사 홍보와 채용상담 등을 통해 지역 대학생들과 소통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7일 충남대학교에서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날 공사는 충남대 민주광장에서 전광판을 통해 공사 추진 사업을 홍보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대 출신 공사 직원들이 채용상담을 진행했으며, 공사·공사사업에 대한 인지도, 취업 시 중요시 하는 사항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음료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도시공사를 새로 알게 되었거나, 공사 추진사업을 알게 되었으며, 공기업 취업 준비를 하는데 채용상담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지역에서 공사 인지도를 제고하고, 공사에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채용절차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며“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공사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오는 4월 3일에 한남대학교에서도 「게릴라 캠퍼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 No.173 View 99 Date. 2024-03-28 09:55:24.0 대전도시공사, 중독 예방·회복지원 노력으로 감사장 받아

    대전도시공사, 중독 예방·회복지원 노력으로 감사장 받아

     

    임대주택 입주민 4대 중독 문제 예방 및 회복 지원을 위해 힘써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6일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중독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지역 5개구(동···유성·대덕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대전도시공사는 중독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전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2023년 하반기부터 4대 중독 ZERO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4대 중독 ZERO 사업은 아파트 입주민의 4대 중독(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을 사전 예방하고 연계 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 조기 발굴과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 공사는 각 센터와 함께 입주민을 대상으로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을 위한 서비스(이동 상담, 홍보 캠페인 등)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공사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 ZERO! 회복 HERO!’를 슬로건으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No.172 View 133 Date. 2024-03-28 09:40:23.0 대전 신규 산업단지 535만평 조성 본격 가시화

    대전 신규 산업단지 535만평 조성 본격 가시화

     

    신규 산단 5개소 조성계획 발표, 산단 예정지 개발행위허가 제한

     

    □ 대전시에서 추진 중인 신규 산업단지 535만평 조성계획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 

     

     ㅇ 대전시는 첨단 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일류경제 도시 실현을 위해 경제발전에 초석이 될 신규 산업단지 5개소(1,891천m2, 58만평)를 조성한다고 26일 발표했다.

     

     ㅇ 이번 발표한 신규 산업단지 예정지는 ▲동구 판암IC 일원 삼정지구(218천m2, 7만평), ▲서구 오동 지구(824천m2, 25만평)와 ▲봉곡 지구(332천m2, 10만평), ▲대덕구 신대 지구(291천m2, 9만평), ▲유성구 가정로 일원 대덕특구 K-켄달 스퀘어(L=1.8km, 226천m2, 7만평)로 총 5개소이다.

     

     ㅇ 동구 삼정지구와 서구 봉곡지구에는 뿌리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 산단을 조성하며, 서구 오동지구에는 국방·우주·항공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산단을 그리고 대덕구 신대 지구에는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한다고 밝혔으며, 4개 산단 조성은 2029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 또한, 대전시는 대덕특구 가정로 일원에 직장·주거·문화가 융복합된 고밀도 혁신 공간구축을 위한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규모 L=1.8km, 374천m2, 12만평) 조성계획도 밝혔다.

     

     ㅇ ‘대덕특구 K-켄달스퀘어’는 정부의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맞춰 미래 첨단전략 산업 육성을 위한 다기능·고밀도의 융복합 혁신 공간구축 사업이다.

     

     ㅇ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기본계획 수립을 착수하였으며, 시는 올해 안에 공기업 평가원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고 과기부에 특구 개발계획 수립을 요청하는 등 2028년 준공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시는 이번 발표한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중 K-켄달 스퀘어를 제외한 4개 지구(1,665천m2, 51만평)에 대하여 본격적인 산업단지 개발에 앞서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2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ㅇ K-켄달스퀘어 조성 예정지는 과기부, 대전시 등 공공 기관이 토지소유자로서 개발행위허가 제한이 필요하지 않다.

     

     ㅇ 개발행위허가 제한 조치는 산단 조성 예정지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투기 방지를 통해 체계적인 산단 조성을 위한 것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지구에서 건축물의 건축과 공작물 설치, 토지형질 변경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

     

    □ 시는 이번 신규 산업단지 5개소 조성 완료 후에는 생산유발효과 3,579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677억원, 고용유발효과 3,068명의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해당 지역에서 신규 산단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향후 신속한 산단 조성을 위해 공기업 평가원의 타당성 검토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행정절차를 병행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대전시는 일류 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초석 마련을 위해 산업단지 535만평 조성계획을 발표(2023.9.8)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5개소 101만 평을 조성하고 2030년까지 15개소 434만평의 신규 산업단지를 순차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ㅇ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 경제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첨단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산단 조성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산단 조성 예정지 발표를 시작으로 계획 중인 신규 산단이 속도감 있게 조성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 No.171 View 344 Date. 2024-03-26 09:36:26.0 대전도시공사, 신탄진 다가온 주택 입주자 모집

    대전도시공사, 신탄진 다가온 주택 입주자 모집

     

    청년고령자 등 주거복지 실현, 자녀 있는 신혼부부 아이+ 혜택 제공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신탄진 다가온 임대주택 237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신탄진 다가온 임대주택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대덕구 신탄진동 120-1 일원에 2개동, 지하 4층, 지상 20층, 237호 규모로 2024년 6월 준공 예정이며, 공급대상에 따라 21㎡, 26㎡, 29㎡, 36㎡, 44㎡, 54㎡의 다양한 전용면적으로 공급된다.

    세부 모집 대상은 산업단지근로자 24호, 대학생 23호, 청년 83호, 신혼부부·한부모가족 72호, 고령자 35호에 대해 입주자 모집을 실시하고, 공급대상별 최대 거주기간은 산업단지근로자·대학생·청년은 6년, 신혼부부·한부모 가족은 자녀가 없을 경우 6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경우 10년이며, 고령자는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청약 신청은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대전도시공사 및 주택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계약체결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8월 중 입주(추후 안내) 예정이다.

    또한, 신혼부부 출산 장려를 위해 공사에서는 해당 주택에 아이+」 사업을 적용하여 (예비)신혼부부 72호 최초 입주자를 대상으로 자녀 1인일 경우 월 임대료의 50%, 자녀 2인 이상일 경우 월 임대료의 10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신탄진 다가온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대전도시공사, 다가온 및 주택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주택관리공단(042-582-0391, 055-923-3093)으로 문의하면 된다.

  • No.170 View 92 Date. 2024-03-22 17:04:45.0 대전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3년 연속 향상!

    대전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3년 연속 향상!

     

    고객 만족을 위한 전사적 노력으로 행안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 상승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조사에서 3년 연속 향상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383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화와 면접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공사의 종합만족도는 88.0점으로 전년대비 0.7점 상승하여 3개년 연속 상승했다. 특히 「사회적 만족부문이 89.9점으로 최고 득점을 기록했고, 서비스 결과 88.4점, 전반적 만족 87.9점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공동주택 ZERO하자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 로봇 서비스 ▲지역 중소건설사와의 상생협력 ▲전국 최저금리의 중도금 대출 ▲공공임대주택 민원응대 시스템 구축 ▲전 임직원대상 CS역량강화 교육 실시 ▲전화친절도 모니터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여 종합만족도 88.0점으로 지방공기업 평균인 81.7점보다 6.3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대전시민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공기업이 되기 위해 고객만족경영 체계를 확립하고 노력한 결과 고객만족도 점수가 상승할 수 있었다”며 “고객만족도 최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