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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09 View 332 Date. 2023-11-28 09:26:03.0 대전도시공사, 친환경 생활실천에 앞장서요

    대전도시공사, 친환경 생활실천에 앞장서요

     

    “환경에 e로운 활동, e렇게 실천 어때!”

    지역 제로웨이스트 상점과 함께 친환경 생활실천 빙고 챌린지 참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2023년 실행의제인 “친환경 생활실천 빙고 챌린지”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에 기여하였다.

    지난 8월 전국 도시개발공사 중 최초로 ESSG 혁신경영을 선포한 대전도시공사는 ESG경영 중 환경(environment)을 뜻하는 첫 이니셜을 딴 “환경에 e로운 활동, e렇게 실천 어때!” 라는 탄소중립 실천 슬로건을 내걸고 생활 속 실천을 위한 친환경 빙고 챌린지 활동에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제로웨이스트 물품 사용, 종이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 작은 플라스틱 및 우유팩 모아 기증,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상점 이용하기 등 13개의 친환경 챌린지 활동에 총 83명의 직원이 883건을 이행하고 제로웨이스트상점(유성구 은영상점)에서 주는 친환경제품을 리워드로 받았다.

    공사는 “친환경 생활실천 빙고 챌린지”와 함께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에도 전 직원이 회원가입을 하고 참여하는 등 환경보존을 위한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화 확산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No.108 View 305 Date. 2023-11-23 13:34:39.0 대전도시공사, 보문산 추억의 사진 공모

    대전도시공사, 보문산 추억의 사진 공모

     

    전망대 신규조성에 따른 보운대 아카이브 보존과 對시민 사업 홍보

    우수작 선정하여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등 상금 지급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보문산 전망대 신규조성 사업 추진예정에 따라 보문산에 대한 추억의 사진을 공모한다.

    현 전망대인 보운대는 1960년에 건립되어 60년 이상 대전의 상징으로 기능하였고, 대전시가 한 눈에 보이는 조망을 제공해왔다.

    보문산 전망대 조성사업은 대전광역시와 도시공사가 기존 시설 노후와 다양한 편의 제공을 위해 총 1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까지 총 3개 층(지하 1층, 지상 2층)의 친환경 목조 전망대를 건립하고 북카페, AR·VR 체험장, 이벤트홀, 코어전망대 등을 운영하여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공사는 새로운 전망대 조성에 따라 사라지는 보운대를 추억하고 시민과의 공감을 위하여 보문산에서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

    사진 공모는 1인 3점 이내의 사진을 출품할 수 있으며,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방문, 우편 및 이메일로 접수한다. 심사 후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대상 100만 원 등 총 300만 원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처] 방문 및 우편 :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18 대전도시공사 6층 건축사업팀

                  이메일 : smlee@dcco.kr

  • No.107 View 394 Date. 2023-11-23 10:12:42.0 대전도시공사,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도시공사, 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국무총리상수상

    대전지역 최초 국가품질혁신(서비스 부문) 수상 쾌거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49회 국품질 경영대회서비스 혁신부문에서 체계적인 서비스 리더십과 관리체계 구축 및 품질향상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 현장에서 품질향상을 통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민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 및 개인에게 포상을 하는 제도로, 국가품질혁신(서비스 부문) 수상은 대전지역 최초이다.

    시민의 주거 생활안정과 복지향상 및 지역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대전도시공사는 혁신경영, 섬김경영, 상생경영, 안전경영을 방침으로 공동주택 ZERO하자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로봇서비스 지역 중건설사와의 상생협력 전국 최저금리의 중도금 대출 등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국가품질상 수상을 계기로 보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 시민 행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No.106 View 236 Date. 2023-11-22 11:24:35.0 대전도시공사 “한눈에 쏙 안전가이드 북” 제작 배포

    대전도시공사 “한눈에 쏙 안전가이드 북” 제작 배포

     

    안전 관계법령에 의한 의무사항 및 핵심 안전조치 사항 수록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눈에 쏙 안전가이드북”을 제작·배포했다.

    가이드북은 공사 전 사업장 근무자들이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하였고, 업무 중 수시로 환기할 수 있도록 마우스 패드도 제작하여 배포했다.

    가이드북에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계법령에 의한 의무사항과 핵심 안전조치사항이 수록되어 시민과 근무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대처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No.105 View 346 Date. 2023-11-16 14:13:04.0 대전오월드,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연말까지 진행

    대전오월드, 수능 수험생 할인 이벤트 연말까지 진행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고등학교 입학예정자(중3) 대상

    17일부터 연말까지 자유이용권 45% 할인 진행

     

    대전오월드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고등학교 입학예정자(현 중3)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중 자유이용권(28,000원)을 45% 할인된 가격인 1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현장 매표소에서 수험생은 수능 수험표를, 고등학교 입학예정자는 학생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할인받을 수 있다. (주중 주말 관계없이 할인율 동일)

    오월드 원장(한상헌)은 “수능 준비로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인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등을 위해 본 이벤트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로 모든 세대의 고객들이 오월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No.104 View 198 Date. 2023-11-16 14:04:50.0 대전도시공사 - 한국표준협회, 품질경영으로 지역산업 발전 맞손

    대전도시공사 - 한국표준협회, 품질경영으로 지역산업 발전 맞손

     

    품질분임조를 통한 신기술 개발, 품질경영, 학술대회 개최, ESG경영 협력추진

     

    대전도시공사와 한국표준협회는 14일 품질경영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품질분임조를 통한 신기술 개발과 품질경영으로 경영개선, 학술대회 개최, ESG경영의 상호 협력추진을 내용으로 한다.

    최근 품질경영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도시공사와 표준협회가 양 기관의 축적된 전문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성과를 제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 교육과 연구과제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과 노력으로 대전지역의 발전과, ESG경영의 선도 도시가 되도록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No.103 View 301 Date. 2023-11-16 14:02:30.0 대전도시공사 청렴, 우리가 지킵니다

    대전도시공사 청렴, 우리가 지킵니다

     

    Z세대 청렴멘토단 발대식 행사 개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세대공감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Z세대 청렴멘토단 발대식을 가졌다.

    청렴멘토단은 기존 하향식 반부패 청렴정책에서 벗어나 세대와 계층간 다양성을 반영하기 위해 1990년 이후 출생한 Z세대 공사 직원 11명으로 구성되었다.

    공사 직원 구성이 젊어짐에 따라 (MZ세대 비율 : 51%, ‘23년 9월말 기준) 젊은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청렴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앞으로 고위직 청렴협의회에 참여하여 의견 개진, 부서 내 세대간 갈등 해소, 불합리한 관행 등에 대한 시정, 청렴도 개선방안 도출 등의 활동을 통해 공사 청렴도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 또는 부조리를 상향식 반부패 청렴활동을 통해 예방하고, 젊은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청렴 멘토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No.102 View 253 Date. 2023-11-13 09:55:55.0 대전도시공사 아파트 건설현장 비상대응 안전훈련 실시

    대전도시공사 아파트 건설현장 비상대응 안전훈련 실시

     

    화재예방 및 진화 교육 이수로 안전한 현장 조성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유성소방서와 함께 갑천 2BL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점검사항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특성에 따른 대응방법, 소방관의 진화 시범에 따른 실습 등이 이루어졌다.

    공사 관계자는 “화재 발생이 많은 겨울철 화재예방과 진화 교육으로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No.101 View 281 Date. 2023-11-13 09:54:22.0 대전오월드, 인공지능 페트병 무인수거기 운영

    대전오월드, 인공지능 페트병 무인수거기 운영

     

    탄소저감 프로젝트 ‘리사이클 놀자!’

     

    대전오월드(사장 정국영)가 인공지능 페트병 무인수거 시스템을 활용한 탄소저감 프로젝트 ‘리사이클 놀자!’를 11일부터 운영한다.

    오월드는 지난 7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3년 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공모에 대전소재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에 지원하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오월드 정문과 조이랜드에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인공지능 페트병 무인수거기 3대를 설치하고 체험 이벤트를 통해 놀이와 결합된 자원 재활용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내년 3월 31일까지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오월드 관계자는 “오월드 방문객, 특히 어린이들의 자원 재활용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개선하고자 본 이벤트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는데, 이달 11일부터 18일까지 오월드 현장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월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o.100 View 306 Date. 2023-11-06 11:15:22.0 대전시, 대전도시공사의 역할강화 및 혁신포럼 개최

    대전시, 대전도시공사의 역할강화 및 혁신포럼 개최

     

    일류경제도시 대전 건설을 위한 공사의 기능 및 역할 재정립 방안 논의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의 역할 강화 및 혁신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전시와 대전세종연구원은 2일 옛 충남도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일류경제도시 실현’을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기능 및 역할 재정립을 위해 혁신포럼을 개최하였다.

    포럼은 정경석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지방개발공사를 통한 지역 맞춤형 공공개발 확대방안”을, 김동원 대전도시공사 기획실장이 “대전도시공사의 역할강화 및 혁신방안”에 대해 발제 후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은 김영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하여 송활섭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종탁 대전시 정책기획관, 백기영 유원대학교 교수, 김재근 대전일보 선임기자, 윤병훈 LH연구원 박사 등 6명의 패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패널들은 토론에서 대규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본금 확충, 사업추진 시 국가공기업에 준하는 법률을 적용받도록 하는 제도개선, 대전시가 지향하는 아젠다를 공사 사업목표에 충분히 융합하여 시책 추진,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공사가 단순히 사업시행의 역할에 그치지 말고 사업기획에 적극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포럼 종료 후 공사 관계자는 “토론내용을 수렴하여 대전 발전을 위한 공사의 목표를 명확히 하고 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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