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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전국 최초 ‘전기차 화재 예방·확산방지 시스템’ 시연회 개최
부서명홍보비서팀 작성일2025-06-25

대전도시공사, 전국 최초 ‘전기차 화재 예방·확산방지 시스템’ 시연회 개최

 

갑천지구 2블록에서 ‘전기차 화재 예방·확산 방지 시스템’ 선보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해 공동주택 최초로 ‘전기차 화재 예방·확산 방지 종합 시스템’을 갑천지구 2블록 아파트에 도입한데 이어 화재 예방 시연회를 열어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선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24일 관할 소방서의 협조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전기차 화재 대응 시연회를 개최했다. 시연회는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경우 AI 열화상 카메라가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전기차 충전시설 전원을 차단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전기차 전용 차수판과 질식 소화포를 이용한 초기 진압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대응 절차를 생생하게 시연했고, 스프링클러 작동과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시나리오까지 연출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해당 아파트는 전기차 화재 확산방지를 위해 충전설비와 주차 공간을 블록 벽체로 나누고, 구조물 내화성능을 강화해 전기차 화재 대응력을 크게 높여 설계됐다.

공사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혔다.

시연회에 참석한 지역구 기초의원 및 지자체 인허가 관계자는 “대전도시공사에서 구축한 ‘전기자동차 화재예방·확산방지 시스템’이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주택 인허가 시 본 시스템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하겠다”고 전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시연을 통해 얻은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타 공동주택 단지로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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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