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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 5개호 선착순 수의계약 공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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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비서팀 | 작성일 | 2025-07-01 |
대전도시공사,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단지 내 상가 5개호 선착순 수의계약 공급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갑천2 트리풀시티 엘리프’ 아파트 단지 내 상가 5개 호실을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 수의계약 개시시점은 오는 7월 2일 오전 9시이다. 계약방법은 수의계약 개시시점에 접수처로 유선 연락하여 계약체결 의사 표명 후 계약금 입금계좌를 안내받아 계약금을 입금하여 구비서류 지참 후 계약장소로 방문 계약하면 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가는 5개 호실(근린생활시설-1 1호, 근린생활시설-2 4호)로, 2025년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단지 내 주요 동선과 아파트 입구 인근에 배치된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되어, 뛰어난 접근성과 가시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이 상가는 이미 입증된 주거 수요를 기반으로 높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22년 11월 아파트 분양 당시 평균 경쟁률 99.27대 1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지역 내 높은 선호도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상가 분양 역시 탄탄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단지 내 936세대의 고정수요뿐 아니라 인근 약 2,500세대 규모의 배후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되고, 더불어 도안동로와 도솔대교 등과 인접해 교통 접근성 또한 뛰어나며, 단지 가까이에는 도안생태호수공원(예정)과 갑천 조망권까지 확보돼 주거·상업·자연이 어우러진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상가 공급은 입지, 설계, 수요, 접근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조건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상가 공급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분양일정, 신청자격 등 자세한 내용이 확인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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