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소식
도시공사 공급 아파트 ‘하자 추방’ 다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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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홍보비서팀 | 작성일 | 2023-03-31 |
갑천 1블록 현장서 시공사, 협력업체와 결의대회 개최 설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품질관리 프로세스 구축 결로, 누수, 층간소음 등 3대 하자 예방 위한 품질개선 최선 ====================================================== 대전도시공사가 하자 없는 주택공급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강력한 하자 추방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도시공사와 현대건설(주) 등 갑천 1BL아파트 건설 참여 기업 임직원은 29일 오전 유성구 원신흥동 현장에서 품질혁신 및 고객만족을 위한 아파트 ‘ZERO 하자’ 결의대회를 열고 부실시공과 하자 없는 주택건설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도시공사는 그동안 공급했던 아파트의 주요민원의 유형별 분석을 통해 ① 건설사?감독점검, ② 모니터요원 점검, ③ 입주자 사전점검, ④ 전문가 예비준공검사, ⑤ 입주자 확인점검 등 준공전 5단계 품질점검 실시를 통해 하자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또 입주 후에도 하자처리 골든타임을 설정해 신속한 처리로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아파트에서 가장 빈번히 발행하는 결로, 누수, 층간소음 등 3대 하자 예방을 위한 품질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입주 완료 후 입주자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개선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후속 공동주택 사업에 이 결과를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국영 사장은 “시공의 전과정에 효율적인 품질확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으로 시민이 만족하는 아파트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하자는 Bye Bye, 처리는 8282”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주택사업 분야에서 시민의 신뢰도를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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