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칭찬
| 화재로 인해 정신을 잃은 저를 몸을 던져 구해주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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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 | ||
| 칭찬대상 | 둔산동 보라아파트 관리소장님 | ||
| 집에 화재로 인해 정신을 잃은 저를 너무 급하다보니 손목으로 유리창을 깨고 저를 구출하고 화재를 초기진압하셨습니다. 목숙ㅁ을 걸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자신이 위험하다는 생각도 없이 용감하게 불길로 뛰어들어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새로 부임해오셨지만 적극적으로 주민들 편의를 생각하시고 말로서가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하나하나 잘 챙겨주시기에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새롭게 태어난 저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런 분을 우리 아파트에 보내주신 공사에도 감사드립니다. 팔목이 찢어져서 꼬매셨는데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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