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칭찬
| 도시개발 공사 여러분 새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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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 | ||
| 칭찬대상 | 도시개발 공사분들요 | ||
| 안녕하세요 사장님을 비롯 모든 사원님들 수고 노고가 많으십니다 이리 좋으신 일들만 하시니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저는 대전 법동 한마음 아파트에 거주 하지요 이리 영구 임대 주택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 입니다 사글새 방에서 오래 살다가 비록 내집은 아니지만 내집처럼 언제까지 살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 하지요 세월이 유수라고 잘도 한해가 지덜 마음데로 저리 가네요 이제 한해를 보내야 할 아쉬움이 짧게만 늦겨 집니다 도배. 싱크대. 화장실은 타일. 변기. 장판.심지어 전등. 복도는 샷시로.문도 오래 되어다고 베란다 샷시도 교체 해주시고 새집입니다 모두 교체 해주셔서 고마울 따름 이지요 고맙다고 언어로 해보아야 그때 뿐이지만도 글이란 오래 토록 남지요 제가 장애인 인지라 관리소 관계자 여러 기사님들이 윗층 아래층 방문을 끝내시면 저희집을 들리셔서 가지요 애로점은 없는가 불편하면 언제든지 관리 사무실로 연락을 하라고 여운을 남기고 가지요 저도 아직 젊은데 생각 하면서 고맙고 자신이 초라 하지만도 때로는 가끔 경비 아저씨들도 들리셔서 쓰레기 봉투 버릴것 들 을 버려다 주면 고맙고 왜 살아야 하는가 소가 뒤새김 질을 하듯 뇌까려 봅니다 쓰레기 봉투 하나도 못버리고 친척보다 경비 아저씨들 하고 이웃집이 마치 가족 같아요 몇해 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주부 사원님들이 방문 하시면서 그리 반갑고 좋을수가 없어지요 친척도 나 몰라라 하는데 주부 사원님들은 친구요 누나요 친척 보다 더 좋으세요 전에는 대충 살아는데 주부 사원님들 오시고 부터는 제가 매일 냄새 아니 나도록 열심히 청소도 하고 그러지요 더러운 것을 보여주기 실으니요 주부 사원님들 방문 하시면 청소는 물론이고 반찬도 해주시고 다음주에 무었을 해줄까 하고 반찬 준비 메모해 가지요 <몸이 불편하니 때로는 공과금도 내주시고 고마울 따름 이지요> 매일 그밥에 그 반찬만 먹었는데 새로운 세월 이게 삶이구나 이것이 진정 행복 이라는 것을 몇해 전부터 알아지요 오시면 시간이 그리도 빨리 가나요 대화 몆마디에 긴 이별 짧은 만남 같지요 한마음 아파트는 독거 어르신들 장애인들 많이 거주을 하지요 시간이 좀더 허락 해주면 더해주고 가야 하는데 아쉬움 속에 시간이 적다고 하시는 주부 사원님들이 하시는 일이 많은 분들에 큰 보탬 행복 이라고 생각 합니다 주부 사원님들 가시면 예전으로 세월아 네월아 살아야 하는데 잠시 행복 이었는데 이제 다시 되돌아 가야 한다니 마음도 몸도 찹찹 합니다 처음 부터 모르고 살았다면 좋으련만 잠시 행복 이것이 꿈 일까 내년 후년 지속 적으로 하시면 독거분들 장애인들 모든 분들이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도시개발공사 관계자분들 어느분이 이리 좋은 생각 아이디어를 생각을 하셔서 많으신 분들이 그나마 행복 하게 짧은 시간 이지만 고마울 따름 이지만도 계속 주부 사원님들 해주세요 조그만한 생각 이라고 하지 마시고 모두 베푸세요 그럼 받으신 분들은 크나큰 보람 희망 독거어르신들 장애인들 사람이 그리우신 분들이 많아요 잠시라도 이야기도 해주고 그 시간 만큼 많은 작은 행복으로 해주면 그보다 더좋은 즐거움은 없지요 너무나 큰 부탁 인가요 베플면 그만큼 돌아 옵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저승 갈때는 단 한푼도 못숨겨 간다고 하지요 그러니 지속 적으로 베푸시면 하는 바람 입니다 건방지고 나쁘다고 하지 마시고 좀더 큰 마음 아량으로 넓게 보시면 어떻겟습니까 궁시렁 궁시렁 중얼 중얼 그만 하신다고 하니 저 뿐만 아니라 주부 사원님들 사랑을 받으신 분들은 아마도 아쉽다고 하실 겁니다 오는복 거절치 말고 복이 갈라고 하면 손아귀에 꼭 잡으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가 있지요 한마음 아파트에 거주 하시는 독거분들 장애인들 한테 내년 후년 지속 적으로 주부 사원님들 베려를 해주시면 하며 참작을 부탁 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행복 하게 해줄 수 있도록 희망이 오기를 바랍니다 베란다에서 먼 하늘을 바라보며 밑에를 바라보며 누가 어느분이 저리도 깨끗하게 하시나 물그러미 바라보며 세상이 미화원 아저씨 청소을 하시듯 밝은 마음으로 이리 살면 어떤가 푸념 섞인글 드립니다 잘못된 글이면 지송하고 있는글 그냥 적어 봅니다 늘 행복 사랑 즐거움 속에 내일은 오지요 금일 행복이 내일 늘 항상 좋은일만 생기시고 행복하세요 (관리소 직원 소장님 기사분들 고맙습니다 조금 불편 하다고 인도좀 보수좀 해달라고 하니 그다음날에 해주시니 여러분들도 좋아 하실겁니다 꾸벅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믿으시면 주님에 은총이요 부처님을 믿으시면 부처님에 자비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_(^&^)_ 고맙 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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