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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204 View 134 Date. 2024-06-05 16:50:25.0 대전도시공사, 건설현장 안전 CEO가 직접 챙깁니다

    대전도시공사, 건설현장 안전 CEO가 직접 챙깁니다

     

    건설현장 수급업체 안전관리 고충과 의견 수렴하여 개선활동 약속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공사의 CEO주관 안전 협의체 회의는 연2회 실시하며, 이번 회의는 공사 정국영 사장과 건설공사 수급업체 현장대리인(소장) 8인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문산 전망대,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등 8개 공사 현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사항, 건설현장 안전문화 확산방안과 현장 의견 제시 등의 내용이 다루어졌다.

    정 사장은 “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안전관리 고충사항에 공감하고 안전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각 사업 소관부서에서 현장대리인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개선사항을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작년부터 ‘CEO 현장 안전교육’, ‘공동주택 안전품질검수단’ 운영과 건설현장에 대한 ‘가상현실(VR) 장비활용 교육’, ‘감성 안전활동’, ‘노사합동 안전다짐대회’ 개최, ‘안전분야 혁신제품 구매사업’ 추진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 펼쳐 한국안전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 No.203 View 102 Date. 2024-06-05 11:35:10.0 대전도시공사-대전지방변호사회, 주거약자 지원 무료 법률상담 협약

    대전도시공사-대전지방변호사회, 주거약자 지원 무료 법률상담 협약

     

    지난 2년간 119명 상담 서비스 이용하여 법률문제 도움 받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와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정훈진)가 3일 주거약자 지원 무료 법률상담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지난 2022년 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주택 주민 대상으로 처음 시행되어 2년간 119명의 입주민이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2년간 주거약자의 다양한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협약에 따라 공사는 무료법률상담 행사를 개최하고 변호사회는 담당 변호사를 선정하여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입주민들이 법률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앞으로도 입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No.202 View 101 Date. 2024-06-05 11:32:57.0 대전도시공사, 독거노인 50세대에 반려식물 나눔

    대전도시공사, 독거노인 50세대에 반려식물 나눔

     

    반려식물 기르며 고독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 기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노인·소외계층 복지를 위해 법동 한마음아파트에서 80세 이상 독거노인 50세대에 반려식물 나눔을 행사를 가졌다.

    제공된 ‘스노우 사파이어’ 종은 장수·부귀·행복·행운을 상징하며 실내 공기정화와 습도 조절에 효과가 커 독거노인에게 정서적 안정과 함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정서적 안정감을 찾고 고독감을 해소할 수 있기 바란다”며 “또한 식물의 꽃말처럼 어르신들의 장수와 행운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 No.201 View 109 Date. 2024-06-05 11:31:10.0 대전도시공사, 보훈가족 행복한 여름나기 지원

    대전도시공사, 보훈가족 행복한 여름나기 지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정 여름 물품 지원, 오월드 초청 행사 개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보훈가족을 위한 기부와 행사를 추진한다.

    공사는 3일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사무실에서 정국영 사장과 대전지방보훈청 강만희 청장, 자원봉사연합회 김영태 회장이 참석하여 ‘보훈가족 건강한 여름나기’ 기부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부한 6백만 원은 저소득 보훈가정의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제습기(10대) 구매와 보훈가족 30가정의 오월드 자유이용권 제공에 사용된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정에 대한 지원으로 국가영웅을 존중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했으며,

    강만희 청장은 “대전도시공사의 보훈가족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원봉사단체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No.200 View 126 Date. 2024-06-03 15:26:28.0 대전오월드 발전을 위한 시민포럼 개최

    대전오월드 발전을 위한 시민포럼 개최

     

    재개장 수준의 오월드 발전계획 수립 필요성 공감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오월드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대전오월드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 31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흥렬 목원대학교 항공호텔 관광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민경배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김선광 대전광역시의원, 서영준 대전KBS 보도국장, 박태구 중도일보 편집국장, 박영철 대전시 도시공원과 과장, 이애란 대전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 이화경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 정해교 대전도시공사 정해교 경영본부장 등 9명의 패널이 참여해 오월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패널들은 오월드의 현황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고, 오월드의 혁신을 위해서는 재개장 수준의 획기적인 변화를 통해 고객의 수요에 맞는 콘텐츠 창출로 명실상부한 테마파크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오월드 중·단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 중으로, 9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오월드의 콘텐츠 다양화와 시설 개선 등 현대화를 적극 추진해 중부권 최대 레저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No.199 View 162 Date. 2024-06-03 15:24:15.0 대전도시공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대전도시공사,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앞장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CEO 청렴 특강과 팀장급 이상 회의 개최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주 정국영 사장 주재로 전직원 대상 ‘청렴가치 확산을 위한 CEO 특강’을 2회 실시했고, 30일 ‘2024 청렴 조직문화 혁신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정 사장은 특강과 회의를 통해 취임 시부터 강조한 청렴정책 실천의지를 피력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정비와 인식개선 노력을 강조했다.
    구체적 실행 방안은 △청렴협의체 기능 강화 △‘윗물부터 맑게’ 캠페인을 통한 임원·고위직 청렴의식 제고 △Z세대 청렴멘토단과의 청렴콘서트 개최로 세대공감 청렴정책 추진 △익명 신고시스템 활성화 △찾아가는 사업장 현장 미팅을 통한 협력업체 의견 수렴 등이다.
    공사 관계자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여 공사 청렴문화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No.198 View 105 Date. 2024-06-03 15:19:07.0 대전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복지 증진 노력 호평

    대전도시공사, 임대주택 입주민 복지 증진 노력 호평

     

    임대주택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근무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몸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심(心) 신(身) 보감’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고 있다.

    공사는 2019년부터 법동·둔산·송강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는 민원 응대 및 감정노동으로 지친 관리사무소 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바리스타 교육과정 체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 만들기, 계절 과일 수확 체험 등이다. 지난 27일에는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입주민 20여명과 공사 직원들이 참석해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향기테라피)를 진행하고 참석자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 ‘좋은 이웃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꼭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걱정해주는 이웃이 생겨 좋았습니다’ 등 입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공사는 ‘심(心) 신(身) 보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 총 1천만 원을 후원하였으며 향후 후원규모를 확대하고 신규 프로그램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 No.197 View 178 Date. 2024-05-28 15:05:18.0 대전도시공사 다가온 청년주택 ‘아이+’ 첫 수혜 입주자 탄생

    대전도시공사 다가온 청년주택 ‘아이+’ 첫 수혜 입주자 탄생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 신혼부부 입주자 12세대 임대료 감면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구암·신탄진·낭월 다가온 청년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출산 장려 주거비 경감사업의 첫 수혜 신혼부부가 탄생했다.

    공사는 대전시 중점 사업인 ‘허니 대전’ 정책에 발맞춰 입주자의 자녀가 1명인 경우 임대료의 50% 감면,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임대료의 100%를 감면하는 ‘대전도시공사 신혼부부 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44㎡ 단일 유형으로 자녀가 1명인 경우 50% 감면된 월 임대료 132,910원, 자녀가 2명 이상인 경우 월 임대료 265,830원을 전액 감면 받게 된다.

    지난 4월 3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은 12세대(50% 감면 9세대, 전액 감면 3세대)가 신청해 총 월 200여 만원, 연 2400여 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거주 중 자녀를 출산할 경우에도 신청을 통해 월 임대료를 감면 받을 수 있어 추후 혜택을 받는 세대가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구암 다가온 청년주택에 입주한 ‘아이+’ 감면 신혼부부 계약자 A씨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임대료 감면 혜택으로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기쁘고 아이를 키우는데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하였다. 

    향후 ‘대전도시공사 신혼부부 아이+’ 사업이 주거비 경감을 통한 주거안정에 기여하여 지역 출산 장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No.196 View 197 Date. 2024-05-28 15:00:29.0 대전도시공사, 제69회 현충일 맞이 사회공헌 활동 전개

    대전도시공사, 제69회 현충일 맞이 사회공헌 활동 전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태극기 꽂기, 잡초제거 등 묘역 정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태극기 꽂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사 임직원 100여명은 대전현충원 708(장병), 308(천안함) 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묘역 내 잡초제거, 시든 꽃 수거 등 묘역정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겼다.

    공사는 매년 묘역참배와 2~3개 묘역의 태극기 꽂기·수거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작년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작년부터 국가영웅과 보훈가정에 대한 지원을 중점테마로 선정하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No.195 View 152 Date. 2024-05-22 13:39:28.0 도시공사 추진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의회 의결

    도시공사 추진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시의회 의결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산업용지 수요 충족 기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유성구 하기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추진의 최종 관문인 대전광역시의회 사업계획 동의안 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대전시정 핵심과제인 산업단지 500만평+a 조성 일환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개발(R&D)성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 및 산업용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영개발방식으로 1,700억 원을 투입해 22만 1,000㎡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할 예정으로, 신규사업 행정절차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용역을 동시 추진해 내년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특구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보상에 착수해 2028년 단지조성공사를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하기지구를 대덕연구단지 연구개발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거점지구로 조성하고, 관련 업종 기업을 유치해 미래산업 육성에 기여 하겠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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