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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169 View 102 Date. 2024-03-20 16:51:03.0 대전도시공사, 올 두 번째 「천원의 아침밥」 후원

    대전도시공사, 올 두 번째 「천원의 아침밥 후원

     

    지역대학 청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이행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20일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공사는 물가상승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원금을 기부하였으며, 해당 기부금은 학생 5천인 분의 아침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 대학생을 위한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으며,

    이승철 총장은 “대전도시공사가 공기업으로서 현안이 많음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관심을 가져준데 감사드리며,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11일 목원대에도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No.168 View 83 Date. 2024-03-19 16:45:38.0 대전도시공사, 전국 최초 민간참여사업 물가변동 반영으로 국토부장관표창 수상

    대전도시공사, 전국 최초 민간참여사업 물가변동 반영으로 국토부장관표창 수상

     

    민간사업자와의 상생경영 실천으로 모범적 선례 만들어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전국 최초로 민간참여사업에 대한 물가변동(E/S) 반영을 통한 민ㆍ관 상생협력을 실천하여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전도시공사가 시행 중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통상 사업협약서에 따라 물가변동(E/S)으로 인한 사업비의 증감은 반영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2019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ㆍ우크라이나 전쟁여파로 인한 건설원가 급등, 고금리,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추진 중인 주택사업이 중단되고 건설사의 연쇄부도로 이어지는 등 정상적인 사업추진이 불가한 상황에서 대전도시공사가 공기업 최초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비 조정에 적극 나섰다.

    대전도시공사는 건설사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등 소통을 통해 민간사업자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극행정 차원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사업비 조정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대전도시공사는 경영수지 악화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민간사업자에게 물가변동으로 인한 사업비를 지급하여 재무구조가 취약한 지역 건설사를 도와 공동사업시행자로서 상생협력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선례를 남기게 되었다. 또한 공사가 추진 중인 유성, 신탄진, 낭월동 청년주택 건설사업도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협의 중이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이번 공사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물가변동 반영 사례가 전국의 많은 민간참여사업자에게도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No.167 View 73 Date. 2024-03-18 16:41:03.0 낮부터 밤까지 오월드에서 특별한 봄을 즐겨봄

    낮부터 밤까지 오월드에서 특별한 봄을 즐겨봄

     

    봄 축제와 야간개장·불꽃쇼 23일부터 시작, 5m 대형 에어벌룬 포토존 운영

     

    오는 23일부터 대전오월드에서 특별한 봄 시즌 축제와 야간개장·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오월드는 ‘O!색 컬러풀 페스티벌’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에어벌룬 조형물과 봄꽃 가득 채워진 풍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포토존으로 구성된 컬러풀 페스티벌은 정문 광장에 높이 5m의 ‘다정·다감이’ 대형 에어벌룬이 설치되며, 꿈돌이·꿈순이 에어벌룬 등 원내 곳곳에 꾸며진 포토존에서 이색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3월 말부터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벚꽃을 시작으로 튤립과 수선화 등 화사한 봄꽃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컬러풀 페스티벌은 6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다. 

    주말 밤 10시까지 야간개장도 운영된다. 23일 시작으로 6월까지 토요일 밤 플라워랜드 일원에서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며, 야간개장 당일 17시 이후 입장 시 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야간개장은 10월까지 운영되며 7월은 일시 운영 중단된다.

    이외에도 뮤지컬 ‘피터팬과 요정 친구들’, 댄스 공연과 고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월드 홈페이지( www.oworld.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No.166 View 81 Date. 2024-03-15 15:20:06.0 대전도시공사,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도시공사,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와 환경학교 운영 협력 약속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사)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와 환경학교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린이를 위한 지식전달과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모두 갖춘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대전광역시 환경기초시설(매립장, 바이오센터, 소각장 등) 견학 등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 편성하여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데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공사와 연합회는 교육프로그램 강화와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교육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 No.165 View 72 Date. 2024-03-15 09:41:28.0 대전도시공사, 국가영웅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대전도시공사, 국가영웅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비석닦기, 잡초제거 등 묘역정비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1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가영웅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이날 공사 직원 100여명은 대전현충원 장병 708 묘역에서 비석 닦기, 묘역 내 잡초제거, 시든 꽃 수거 등 묘역정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겼다.

    공사는 매년 묘역참배와 2~3개 묘역의 태극기 꽂기·수거활동을 지속해왔으며, 작년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작년부터 국가영웅과 보훈가정에 대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No.164 View 68 Date. 2024-03-14 10:18:41.0 대전도시공사,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등급 달성

    대전도시공사,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등급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결과 ‘우수’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각 기관의 데이터기반 행정 운영현황 점검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세부지표를 평가하여 기관별로 우수, 보통, 미흡의 등급을 부여한다.

    지방공기업 평균이 ‘보통’ 등급인데 반해 공사는 관리체계 및 중장기 개방계획의 적극 수립, 수준 높은 다수의 신규 데이터 개방, 탁월한 품질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였고, 특히 품질관리 영역은 2년 연속 만점을 획득했다.

    공사는 2024년 품질인증에도 도전하여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데이터의 적극 발굴개방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No.163 View 73 Date. 2024-03-11 15:02:02.0 대전도시공사, 지역 청년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후원

    대전도시공사, 지역 청년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후원

     

    지역대학 청년 학비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이행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11일 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공사는 물가상승으로 금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후원금을 기부하였으며, 기부금은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에 활용된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지역 대학생을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에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이희학 총장은 “지역 대학 학생들을 위한 대전도시공사의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러한 지원을 토대로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작년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해 목원대, 대전대, 한남대에 ‘천원의 아침밥’ 후원금 각 5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 No.162 View 102 Date. 2024-03-05 10:09:49.0 대전도시공사, 탑립ㆍ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전도시공사, 탑립ㆍ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본격 추진

     

    본격 사업추진을 위한 지형현황측량 및 토질조사 등 용역 착수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수행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

    탑립전민지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기능과 우수한 정주환경을 기반으로 대전의 성장동력 거점지구를 조성하기 위한 최적의 위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사는 해당 지구 사업에 대한 지형현황측량 및 토질조사 등 용역에 착수하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향후 2024년 하반기까지 국토부의 산업정책심의위원회 심의와 과기부의 특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특구개발계획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한편, 탑립전민지구 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유성구 탑립동과 전민동 일원 약 80만 7400㎡ 부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며, 총사업비 약 5,450억 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인공지능(AI), 드론, 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기업 등을 유치하여 민선 8기 중요시책사업인 산업단지 500만평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No.161 View 65 Date. 2024-03-04 10:21:32.0 대전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예타 통과

    대전 하기지구 산업단지 개발사업, 예타 통과

     

    연구개발성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 및 산업용지 수요 대응 기대

     

    □ 대전 유성구 하기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의 타당성 심의를 통과했다. 

     

    ㅇ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민선8기 대전시정 핵심과제인 산업단지 500만평 조성 일환으로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하기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분석한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ㅇ 이 사업은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연구개발(R&D)성과 사업화를 위한 기업 및 산업용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개발 사업으로 대전도시공사에서 공영개발방식으로 1,700억 원을 투입해 22만 1천㎡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 하기지구 특구개발사업이 타당성 검토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시의회 의결을 거칠 예정이며, 대전시 및 도시공사는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타당성검토와 동시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2025년까지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특구개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보상에 착수해 2027년부터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ㅇ 대전시 및 도시공사 관계자는“하기지구를 대덕연구단지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사업화할 수 있는 거점지구로 조성하고, 관련 첨단산업업종 기업을 유치해 미래산업 수요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No.160 View 74 Date. 2024-02-26 14:18:59.0 낮보다 즐거운 밤의 마법세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낮보다 즐거운 밤의 마법세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 3월부터 11월, 밤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

     

    동절기 재정비에 들어갔던 대전오월드 나이트 유니버스가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야간 경관조명과 미디어아트, 고보조명 등 화려한 빛으로 가득 채워진 나이트 유니버스는 꿈돌이 캐릭터 포토존 등 더욱 보강된 콘텐츠와 공간 조성으로 관람객의 기대를 채워줄 예정이다.

    나이트 유니버스는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를 제외하고 3월부터 11월, 밤 6시부터 10시까지 상시 운영한다.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무)

    한편 오월드는 3월 23일부터 봄 시즌 축제(O!색 컬러풀 페스티벌)와 야간 개장을 선보여 관람객에게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이트 유니버스와 봄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오월드 홈페이지( www.oworld.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 홍보비서팀